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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를 취할거면서 방송에선 웅장한 음악을 깔고 멋있는 사회자 멘트로 그 도둑을 잡은듯한 영웅놀이 정의 팔이를 했습니다. 이건 제작진이 취재한 자료의 객관성에 검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뉴이스트에게 유감이란 애매한말 말고 정식으로 뉴이스트와 팬들에게 진심어린 사과 하시고, 그 취재자료들이 정말 사실과 팩트에 기반한게 맞다면 현재 인격살인 당하고 있는



인해 방송이 문제가 있다면서 뉴이스트를 사재기 의혹 가수들의 방패로 쓰여지게끔 만들어버림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준 셈 윤민수 볼때마다 후야 생각나서 참는 사람들 존많일걸 웃겨 ㅋㅋ 너무 웃겨 시간차 공격도 너무 웃겨 바이브 윤민수는 이미지 바닥 치네 입대응으로 끝내고 말겠지만 저쪽 기계들 너무 가소로워서 짱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소식으로 인사드려야되는데 이런글을 올리게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그간 제가 기다리고 있었던 건 공신력 있는 방송과 자료들로 그리고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의 조사 결과로 좀 더 명확히 해명하고 사재기를 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 보다 좀 더 확실한 조사 결과와 자료로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첨엔 후배가 술한잔하고 신세한탄하듯 쓴글이라 판단했고 당연히 당황했고 놀랐고 억울했지만 술한잔 마시고

시작이었어 사실 바이브말고 다른 가수들 1도 관심없는데 박재현 노래잘하고 윤민수도 완전 실력판데 1집부터 지금까지 띵곡 넘 많은데????!!!!!! 연령대로 팬도 무지 많은데 네이트 댓글에 댓글들이 넘 심흐네용 박경 완전히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고 그랬어 팬들은 바이브가 조작이전 과거로 돌아봐도 음원성적은 김범수 박효신보다도 좋았던게 바이브고 그래도 아무리 바이브가 요즘 세대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한들 앨범내면 역주행 혹은 TOP50안에는 들 수 있는 발라드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류재현 이라는 무기가 있으니 한번씩 역주행도 할 수 있는 가수고

제보자의 이메일과 동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인(해당 팬)은 2018년 7월 9일 지니뮤직 측의 연락을 받아 회원가입 시 사용된 이메일이 타인의 이메일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지하였고, 즉시 본인의 이메일로 정정, 수정하였다"라며, 고의적인 명의도용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도 5일 "사는 음원 사재기와 관련된 어떠한 불법. 부정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밝힌다"라며, 사과와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이어 "본인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수년간 노력해온 아티스트가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으로 인해 씻을 수 없는 명예훼손과 억측과 소문이

일은 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음악을 좋아해주신 팬들이 부끄럽지 않게 후배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될 수 있게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 윤민수는 "진상이 밝혀질때까지 죄인으로 살아야하고 가족들까지 죄인 취급 받는 현실이 견딜 수가 없다"며 "누군가 툭 던진 말에 맞아죽는다. 억측이가짜 진실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진상 규명을 위한 조사가 빨리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국을

6팀에 대해 의혹만 키워서 '욕좀 먹어봐라' 식으로 빠지지 말고 책임감있게 나머지 자료를 공개 해주십시요. 그알이 잡았다는 그 도둑들의 플레이리스트에 그 6팀중 한팀도 속해 있다고 했는데 책임감있게 그게 누구인지 공개 해주십시요. 윤민수님은 공개 입장문을 통해 공개를 원하셨으니 저희도 공개를 원하고 거기서 임재현 이름이 나온다 해도 그알 쪽을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자 6팀중 이제 2팀 동의 했습니다. 그 6팀 중 이걸 공개하기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박경은 24일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가수들의 실명 저격에 논란이 야기됐고, 박경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는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차트 상황에 대한 발언을 한 것"이라고 공식 사과했다. 박경 또한 문제의 SNS 글을 삭제하고 팬사인회도 연기했다. 그러나 언급된 아티스트들은 모두 심각한 정신적 피해와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특히 바이브 윤민수는 25일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풀기보단 어그로만 더 끌리고,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든 대중들에게 또 가요계에 더 혼란만 줬다"며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음원 사재기 의혹 편을 언급하기도 했다. 윤민수는 "그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했던 22년이었다"며 "데뷔 초 얼굴없는 가수로 오로지 음악과 실력으로 인정받았던 바이브였기에 차 안에서 노래하는 것 술집에서 노래하는 것 쉽지 않았지만 대중가요를 하고 있고 대중과 더 가까이 닿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바이브의 이름이 부끄러울

방송 나와서 욕 덜먹는줄 알아야지 바이브 회사 강경대응 기사내영 복붙인거 진짜 코미디다 바이브가 윤민수 후아버지 있는데인가? 덬들 바이브 윤민수 같은 창법 좋아함? 10시기준 멜론 차트 TOP100 아티스트 바이브는 윤민수도 대단하지만 류재현도 참 대단해요 새벽에도 차트 확인한다는 바이브 윤민수 노을 쉴드=얘넨 유명하잖아; 바이브가 인기 많았음 나가수나 아어가 나왔을때 윤민수를 알아봐야 되는데 윤민수 아내, '음반 사재기 논란'에 "사재기 할 만큼 돈 없다…고소 준비중"[종합] 설마했는데 박경 글 내린거 바이브네 때문 맞네 와 윤민수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갑툭튀 솔로 냈는데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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