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선호구해오면서도 이제 사냥의시간이다 숨죽이고있어야돼이런 대사칠때도 살아온짬밥느껴졌는데 요동서 전장상황 얘기하는거 보니 새삼깨달음. 진짜 선호랑 일하면서 애샛기돌보는 맘있었을거도같고 남전에 대해서도 잘알고도남았겠다. 약방에서부터 성록을 기억해서 지금 다시보는데 다 새로워 +_+ 그러나 다시봐도 요동의 성록은 후반의 성록과 같은사람이라는 인식이 안됨ㅋㅋㅋㅋㅋ 이것이바로 스타일의 중요성이냐ㅋㅋ [뉴스엔 황혜진 기자] 은 윤성현 감독이 좋아했던 디스토피아적 대체 역사물의 장치를 빌려와 만든 청춘영화이자 추격 액션영화다. 한편, 으로 판타지 로맨스, 으로 탐정영화를 만들었던 조성희 감독은 한국영화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영화 (가제)를 선보인다. 2020년 한국영화 기대작 과 의 감독으로서, 영화계의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