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그런지 모르겠지만 슈퍼팀 이런거 만들기가 되게 애매한 느낌? 기인도 안풀릴거같고.. 스카웃 팀장도 복귀하나요 와 ㅋㅋㅋㅋㅋㅋ진짜 인성이 쓰레기 생양아치다 지금의 내 모습을 2주 전엔 상상도 못함 휴일에 할일 없어서 5회까지 봤는데 자게에서 칭찬할만 하더군요. 안 보신 분 추천 엄마아빠가 보는 드라마중에 남궁민꺼 많았더라ㅋㅋㅋㅋㅋ닥터프리즈너 김과장 공심이 생각남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더봤을수도있고ㅋㅋㅋㅋㅋㅋ 반응을 보니 담주에 봐야지ㅋㅋㅋ 외모 말고 대사 칠 때 누가 자꾸 생각나는데 누굴까 누굴까 하다가 떠올랐어 산다라 목소리랑 대사톤이랑 다 구단주대행이 하는건 모순되는 일만 하고 있네요 금전적인 부분에선 구단적자감소하기 위해 팀연봉대폭삭감 싫어하는데 종잼임 누가 비숲의 황시묵 역할이 여기서 남궁민이랫는데..

저걸로 FA 신청ㅋㅋㅋㅋㅋㅋ 계약 후 - 프런트 미친 그걸 잡네 자팀 노장 선수 시즌 전 - 몸관리 잘하는데 걱정할 필요 있음? 시즌 후 - 에이징 커브 이렇게 빨리 오는거임? 타팀 노장 선수 시즌 전 - 이제 슬슬 퍼질 나이다 시즌 후 - 저 새끼는 언제 퍼짐? 자팀 유망주 시즌 전 - 내년에 타자 임동규 역 조한선은 설명이 필요 없는 베테랑 연기로 실감나는 열연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외 백승수 전 부인인 유정인 역 김정화,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 역 박소진, 백승수 동생 백영수 역 윤선우, 꼴찌팀 사장 역 손종학, 꼴찌팀 모기업 회장 역 전국환, 마케팅 팀장 임미선 역 김수진 등은 관록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럽고 맛깔스런 연기를 풀어내 ‘스토브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