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워. 작품상과 감독상이라니. 그러나 항상 이 영화에 대한 열정이 있었어. 모든 인터뷰에서 모든 코멘트를 통해 기생충에 대한 모든 대화를 우린 느낄 수 있었어. 모든 사람들이 기생충을 완전 사랑했고, 그 작품이 이기길 바랐어. PGA,DGA,BAFTA는 그냥 엿먹어. 그딴건 이제 상관 없어. 정말 멋진 순간이야. - 이렇게 되니 기생충의 배우들이 한명도 지명받지 못한 것이 아쉬워. 그러나 이런 승리로 확실히 그것을 만회했어. ㄴ 공감. 너무 심한 실수야. ㄴ 그래. 근데 지치지 않던 캠페인도 한목했어. - 이전까지 사람들이 나한테 기생충 작품상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했는데.ㅋㅋㅋ - 열정이 늘 있었고, 그게 정말 발휘되었음. 나는 이번 일이 그린북에게 상을 줬던것보다 더 아카데미 취향의 변화를 이끌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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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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