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문화유적 타깃”…미국 정부서도 “자기파멸” 반대 확산 "유적지 파괴" 언급 트럼프에 길길이
튤러 미 대사를 불러 미군이 이라크 영토에서 철수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트럼프의 가장 강력한 우방이었던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도 이날 안보각료회의에서 “‘암살’은 이스라엘이 아닌 미국 사건”이라면서 “우리는 관여한 바도 없고 그 일에 말려들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방부 차관을 워싱턴에 보내 미국의 자제를 촉구할 방침이다. 중동 주둔 미군의 주요 임무가 이란 대응에 쏠리면서 이 지역 “종교적인 문화 유적을 파괴한 ‘이슬람국가(ISIS)’와 1차 세계대전에서 (나치가) 벨기에 루벤도서관을 불태운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문명의 의미를 지닌 장소를 타깃으로 삼는 것은 비도적이고 자기파멸적이라는 사실을 역사는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근무했던 콜린 칼은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16:2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정애리
- 애플워치1
- 이어폰 고무
- ufc
- 스위치 젤다
- 맛 좀 보실래요
- 이해찬
- 낭만닥터 김사부2 ost
- 김성태
- 김승현 여자친구
- 한한령
- 버즈 오브 프레이
- 총리
- 스토브리그
- 한복교복
- 중국 우한 폐렴
- 코로나 음성
- 2호선
- 박정민
- 존 윅 3: 파라벨룸
- 집사부일체 멤버
- 율희
- 부산날씨
- 미국 크루즈
- 맨시티
- 세미콘 코리아 2020
- 전국노래자랑
- 최불암
- 노아름
- 민주당 인재영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