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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고 관찰 실패합니다ㅠㅜ GIF 그러다가 겨우 또 뒤에 붙어서 페달링을 관찰합니다. 자세는 어떻고 어떤 근육을 사용할까? 혹시 저 크랭크 서브컴팩 아닌가? (정말 가볍게 돌려서 그렇게 보였습니다) GIF 덕풍교 아래에서 동네형님 크랭크를 보니 그냥 컴팩이네요 ==;; 저랑 같은 크랭크 인데





것을??? 평생 젊어서도 안하던 짓을??? 모르겠습니다.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그렇게 되었고 저는 소형면허를 손에 들자마자 정해 놓은 것 처럼 할리데이비슨 매장을 찾았습니다. '그래, 구경만 하는거야. 궁금하잖아? 그냥 구경만 하고 아주 나중에 더 나이가 들고 여유가 되면 그때 사는거야' 라는 생각은 아무



불확실성은 감안하시고요 누구 죽이러 나쁜터미네이터 옴 그거 막으러 저항군 옴 겁나 털리다가 마지막에 이김 우리가 막은걸까 어쩌구저쩌구 미래를 상상하면서 끝남 린다 아놀드 아니었으면 이 정도도 못 왔을 듯요 지금 넘쳐 흐르는 감동 때문에 눈물이 덜덜 떨리고 손발이 납니다. 혹자는 아무리 터미네이터라도 이 정도 사골국 우려내는



느낌이였는데 이번 다크페이트는 그동안 나온 것들을 싹다 끊어내고 다시 시작하네여. 영특하게 평행이론? 처럼 무한한 확정성을 갖고 왔네요. 1,2만큼 띵작은 아니지만 그간의 타 시리즈보단 훨 낫고 영특한 설정이네요. 아... 어렵네요.... 10대 저에겐 1, 30대 저에겐 2. 입니다만.... 이거 보러... 어렸을 때... 터미네이터를 보고, 차가운 이성에 대해 생각했었죠. 우린 예매같은거 안합니다.





영화면 좋겠네요 . 물론 예매도 했습니다. 재밌어서 나가기 싫다 ㅋㅋㅋㅋ 후속편들 없는 취급하고 새로 만드는데 스타워즈도 못할거 있나요 가즈아!!!!!!!!!!!!!!!!!!!!!!!!!!!!!! 생각보다 재미가 없네요... ㅠㅠ 거진말(거짓말) 곧세우마 금순아(굳세어라 금순아) 공공의 젖(공공의 적) 굵은 악마(붉은 악마) 귀신이 싼다(귀신이 산다) 꼴리는 밤이 오면(꽃피는 봄이 오면) 나도 아내가



아름답네요 늙은 터미네이터의 액션은 이제 기대 하기 힘들고 린다 해밀턴은 독기 가득한 할망구가 되었고 존은 아예 다이 해버렸고 ... 아 ㅡ 흑 !!! 이제 터미네이터는 이걸로 시마이 해야할듯 . 터미네이터를 만들어 버렸어요.





?? ;; 예전에 한창 방방 뜰때는 가수도 하지 않았었나요 ?? ㅎㅎ 그시대 하이틴 배우 중에~!! 여자 사람계에 나탈리 포트만이 있다면 ? 남자 사람계에는 에드워드 팔랑이 있다는 생각도 드는디요 ?ㅎㅎ 그가 마약 등으로 망가지지 안았었다면 ??





되고있는 터미네이터 재평가 터미네이터2 3D VOD 떴네요 (노스포) 방금전 터미네이터 보고 느낀 3가지 (강스포)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봤는데... (강스포) 영화관에서 짜증나는 것들 최신 로봇기술 근황. 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어떤 걸 먼저 볼까 터미네이터 첫주말 수입 겨우 4천만달러 예상



닫고 내수경제는 전에 비해 굉장히 차가워지면서 자영업자도 요즘은 먹고 살기가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알바자리도 줄게돼버렸습니다. 최저임금이 원인이라지만 핵심은 결국 내수경제입니다. (최저임금으로 아르바이트생과 자영업자를 이간질 하는 건 전형적인 극우와 일베충,보수단체들의 선동질입니다) 왜 기업은 매출을 수십조를 벌어들여도 왜 채용인원은 과거보다 줄어드는 것일까요? 그건 현재 인간이



명절에 형이 넥플릭스 아이디줘서 찾아보니 나오더군요. SF면 네이버평점 7정도라도 보는편인데...이건 로튼토마토 90넘더라구요. 리뷰초반을 봐서 초반내용을 알고 봤지만 그래도 엔딩은 생각지도 못한 전개였습니다.(반전이라긴 어렵고 제 기준으로) 암튼 AI의 반란 : 터미네이터, 포탈, 뭐 그런거 비슷한류라고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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