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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손흥민 원더골 일본기사 댓글반응 EPL 최고의 미드필더? [오피셜] 스티븐 제라드, 레인저스와 2024년까지 재계약 덬들은 로저스가 제라드를 보냈다는 얘기에 동의하는 편임? [오피셜] 스티븐 제라드, 레인저스와 2024년까지 재계약 손흥민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리버풀 이런짤 보면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 월드클래스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손흥민 선수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요? 리버풀 암흑기 레전드 짤 이거임 ㄹㅇ 자신의 팀에 잉글랜드 국대선수중 한명만 영입할수있다면? 넷플릭스 - 헌터킬러 (소감) 해즈 폴른 시리즈 보고 제라드 유로파진출 성공했대ㅋㅋㅋ 주장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홀란드 포획할 그물은 짜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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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을 재미나게 보았다면 괜찮은 영화가 될듯하다 ] 가면의정사?[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는영화 깔끔한연출과 전개 결말의 충격데미지!!]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21세기 최고의 악인케릭터 안토시거.. 그를 감상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하지만 너무 어렵고 철학적이다 한번보고 이해는 힘들다] 다크엔젤(1998)?[잔잔한 나레이션과 치밀한구성이 돋보이는영화 눈을 크게뜨고 본다면 마지막에 무릎을 탁치게될것..] 대결(1971)?[추격액션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봐야할영화 여러영화의 모티브가 되기도..] 더도어?[신선한소재의 독일영화 소설원작.. 잔잔하지만 적당한스릴과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임 숨은진주] 더 로드 (2009)[세기말을 소재로 한 영화중에 첫손가락으로 꼽고싶은 영화 너무나 절망적인 근미래가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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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83위 산드로 마졸라 17골 (국적 : 이탈리아) 83위 음바페 17골 (국적 : 프랑스, 카메룬) 83위 뤼크 닐리스 17골 (국적 : 벨기에) 83위 미셸 플라티니 17골 (국적 : 프랑스) 83위 마르코 로이스 17골 (국적 : 독일) 83위 우고 산체스 17골 (국적 : 멕시코) 83위 손흥민 17골 (국적 : 대한민국) 83위 스토이치코프 17골 (국적 : 불가리아) 83위 토티 17골 (국적 : 이탈리아) 83위 윌리안 17골 (국적 : 브라질) 96위 발락 16골 (국적 : 독일) 96위 베컴 16골 (국적 :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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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골 챔스에서 손흥민보다 골 많이 넣은 선수 전세계에서 역대 단 73명 잉글랜드 선수 8명 독일 선수 3명 이탈리아 선수 7명 정리하느라 힘들었네요 [img= ] 아니 감독 잘하는 제라드를 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월드클래스 =역대 전체 축구 탑 20위 팀 붙박이 주전중에서도 빛나는 존재 => 1.바르셀로나 => 메시 2.레알마드리드 => 베컴,지단 3.맨체스터유나이티드 => 긱스 4.유벤투스 => 호날두 5.첼시 => 램파드, 드록바 6.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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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토니스콧감독의 고전스릴러.. 로버트 드니로의 명연기가 돋보인다 개인적으론 씁쓸했던 결말..] 데드링거?[제레미아이언스의 1인2역.. 그의 광적인연기와 독특한영상미가 돋보이지만 약간지루하다] 데블?[짧고 굵은 저예산 공포스릴러 잠깐즐기기에 이만한 영화가 있을까싶다 나름 메세지도 있고 ~ 수작] 도니다코?[해석하기나름이지만 상당히 난해하고 독특했던.. 두번보고서 이해가된 영화] 돌이킬수없는 (맨붕주의)[호불호가 많이 갈리는작품.. 관람후 역겨움을 견딜수있는 멘탈의 소유자분들만 볼것을 추천한다] 드레스트투킬?[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히치콕사랑을 잘알수있는작품 오마쥬이긴하지만



폭발적으로 빠른 선수가 양발의 기술이나 슛을 익히고 처음 손흥민 정도의 선수가 빠른 연대에서 엘리트 육성을 시작해줬으면 한다. 10대 초반까지 철저하게 양발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10대후반부터 많은양의 슛연습을 시킨다는 손흥민 아버지가 말한대로. 211/32 : 이건 충격적. 이번시즌 최고의 골중 하나다. 아시아최고? 더 이상 그런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다. 손흥민보다 윗 레벨의 윙어가 세계에 도대체 몇명이나 될까. 한명? 두명? 발롱도르 22위는 커녕 10위에라도 들어갈 거다. 동양인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만큼 활약해주다니 매 경기마다 마음이 두근거리게 해주다니, 손은 최고다. 일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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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고는 있는데 남은 스케줄이 호락호락하진 않네요. 지구 1위는 많이 힘들 것 같고 와일드 카드를 노려야 하는데, 적어도 5승은 해야 어느정도 비벼볼만 할거란 말이죠. 근데 쉽게 이길걸로 보이는 경기는 3경기밖에 없어서... 온 몸 비틀기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애리조나 카디널스 제발 한국인이면 카디널스를 응원합시다! 카일러 머레이의 팀 카디널스입니다. 작년 꼴찌 시즌에 이어 올 해도 큰 변동 없이 꼴찌를 하지





더 길고 가족애를 한 스푼 더 추가한것 빼고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총질하는 오락영화로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주연 제라드 버틀러가 은근 저랑 궁합이 잘 맞는듯 300 , 모범시민 , 폴른 시리즈 , 헌터킬러(추천) 까지 (간혹 지오스톰 같은 대박지뢰도 있지만요^^;;) 관람가이드 2013 백악관 최후의 날 2016 런던 해즈 폴른 재밌게 보셨으면 이 영화 그것만큼 또는 그것보다 나을 수



일본인에게는 무리지 55/5 : 리버풀의 경기를 보고있어 결과를 알고있는 상태에서 골장면을 봤지만 여전히 소름돋았다. 번리의 수비가 느슨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굉장한 골. 파울조차 시켜주지않는다. 55/8 : 아시아최고라고 말하지만, 세계적으로봐도 최고 128/11 : 손흥민 최고다 라고 생각��지만, 생각해보면 지난 시즌 첼시에서도 비슷한 골 있었어 118/12 : 소니는 단순히 빠르고 강하다. 아시아인의 틀은 커녕 세계에서 15위 안에 들어가는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25/1 : 충격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마라도나라든가, 메시라든지 분류하는 유형이 전려다르니까요. 시즌최고의 골이라고 말할 수준이야 44/6 : 시즌



굉장히 적당한 스피드와 방향으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를 보통 안정감이라는 긍정적인 말로 표현하거나, 기슬렁기슬렁 같은 부정적인 말로 표현을 하곤 하는데, 사실은 시간을 끌어서 대형을 만들고 짧은 패스를 통해 빌드업을 많이 해야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최고의 플레이 입니다. 기성용 은퇴이후 백승호가 이런 플레이를 가장 잘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 때는 주저없이 롱패스, 전진패스를 좋은 타이밍에 많이 넣어줬는데, 긴패스의 퀄리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야와 패스 타이밍은 주세종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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