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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상인들이 텃세와 행패라는것을언론에 퍼트리고 급기야 무슨 야유회 횡령까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인간으로썬느 할수없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있다. 상권을 발전 시켜주겠다고 하고 상권을 협조를 얻어서 방송하고, 결국 상권을 망치고 인력까지 빼갔다면 이것은 사기죄에 해당한다. 백종원과 sBS골목식당은 죄값을 달게 받고, 사죄방송과 손해배상을 해주어야 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 자꾸 본인이



나고 다 좋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외부사람들이 백종원 골목식당밖에 안찾는거라는 거에요. 외부 사람들이 많이와서 다른곳에서도 장사가 잘되야되는데 식당촬영한곳만 장사가 되니까 또 상인들은 배가 아픈거죠. 연돈 건물과 같은 건물에서 장사하고 있어서 누구보다 빠르게 출입문에 붙어있는 공지사항은 제일 빨리 확인합니다. 지금은 상인회도 나몰라라 하고있습니다. 더이상 시장에서도 득되는 부분이 없는거죠. 그렇게 촬영할때는 웃는척 적극적인척 다하면서 배아프니까 '우리는 몰라요 우리만 배부르면되요' 이렇게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연돈사장님은 시장활성활를 하기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극소수 상인들때문에 어려운것 같아요. 같은건물이니까 항상 그 광경을 지켜봤는데 대기실



잘하는 사람들이 속속 가게 오픈을 하겠지? 그런데...아무도 오픈을 안해...그렇게 장사가 잘되는데........ 자연스럽지도 않고, 정상도아니지?.... 매우매우 비정상이지? 지금쯤 원래 포방터시장이 포방터 돈가스타운으로 소문이 났어야돼. 또하나 괴상한게 있지? 이게 돈가스가 한집밖에 없는 웃지못할 이유이기도 하지. 마이너스래..... 마진이 없어.... 남는 이윤이 없어... 장사를 하는 이유는 팔고 남아서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아줌마가 인터뷰 했는데, 3천인데, 전세보증금 2천? 가게 보증금 말고 없어.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짮게는 한달, 길게, 6개월만 되도, 얼마를 벌고, 손해보는게





모아 육아 예능 붐을 이끌었다. 관찰 예능의 시초로 언급되기도 하는데 지금 관찰 예능으로 불리는 프로그램들과는 형식이 많이 상이하고 오히려 아이들과 함께 하는 1박 2일에 가깝다. 첫방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빠르게 10%를 돌파하고 강력한 상대인 K팝 스타도 넘어서며 단숨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20%까지 달성하기도 한다. 아직까지도 아이들이 종종 인터넷 상에서 언급되고 여기서 나온 말들이 유행어로 아직도 쓰이는 등 큰 임팩트를 남겼다. 다만 2014년으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시즌2로





"오빠 엄마 몸이 많이 안좋아서 오래 입원해야 될 꺼같애" 더 듣지도 않고 엄마얘기 끊어버렸어 난 독하니깐 자식버렸으니깐 나도 버린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독하게 마음 먹고 끊었어 그래... 엄마 생각 안하려고 그냥 뭐 어떻게 살든 생각 안하게 진짜 나중에 내가 다 벌받더라도 지금은 그냥 나만 생각하려고 그럴려고 그 꿀꿀한 기분 다 날려버릴려고 마트가서 장봤어 어릴떄부터 혼자여서 그런지 뭐 하나 해먹는건 기가 막혀 그래서 장보러 갔어 맛있는거 해먹으려고 일부러 기분좋게 콧소리 흥얼대면서 그렇게 이마트 들어갔어





관절이 조금이라도 펴졌을려나.. 싶긴 합니다 목표는 67~68 정도였는데 초반만큼 쭉쭉 빠지진 않고 (표준에서 마름으로 가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던데, 체감 중입니다) 이번달은 이래저래 소소하게 치팅도 하다보니ㅎㅎ 정체구간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증량할 정도의 치팅은 아직 없었습니다ㅎㅎ 여행때 호두과자 3알 정도 지금까지 감량을 위한 운동은 따로 안했는데 최근들어 집에서 간단한 근력운동(푸쉬업, 풀업은..시도만)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나 친구들도 그만빼고 근육을, 어깨를 키워라 얘기들도 하니 이제 몸무게 숫자에 집착하기 보단 몸매를 좀 다듬어 보고 싶다는





안돌아보고 갔을거다. 백종원이랑 발송피디 모든 이익과 보너스 반납해서 주변상인에게 위자료 3000만원씩 줘라. 이사람들에 진짜 피해자야 어제자 골목식당 다음주 예고에 포방터 돈가스 이야기가 나오네요. 중간에 경찰 출동한 장면도 나오는걸로 보아 방송 출연 후 정말 맘 고생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장사가 잘 된 것도 좋지만 잘되는 과정 속에서 주변 환경의 어려움이 있었으니.. 다른 골목식당 출연자 들중 고집부리고 문제 많은 상인들 보다가 돈가스집 보면.. 절로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제주도 백종원 호텔 근처에서 영업한다고



말에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여간 문제는 백종원이 몇 개의 막걸리를 맞혔나 하는 것인데, 재편집된 방송내용대로 "3개 정도밖에 맞추지 못했다"고 고백하였다. 거의 같은 내용의 인터뷰 기사가 연합뉴스에도 실렸는데, 절묘하게 왜곡을 하였다. "백 대표님이 좋아하는 막걸리를 가져왔다. 그리고 그 중 3개를 마셔보고 함께 막걸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막걸릿집 사장은 2개 맞힌 것으로 방송에 나왔는데, 그러면 막걸릿집 사장도 3종을 마시고 2종을 맞혔다는



의 아빠들(샘 해밍턴, 박주호, 문희준, 홍경민, 도경완)이었다. 타 프로그램에 비해 시청률이나 화제성 면에서 압도적이었고, 출연자 논란으로 급작스럽게 시즌을 끝낸 로 인한 편성 변경의 어려움을 감내한 효자 프로그램이었기에 무난한 선택이었다. 다만, 지난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지켜왔던 이동국을 제외한 건 의아했다. 오는 28일로 예정된 SBS 연예대상의 경우 백종원을 제외하면



하냐며 뭐라하던데 자기네 잘못은 인정안하고 그저 저 얘기만 계속 하던데 욕안나오게 자기네들이 차선을 잘지키던가 나참 어이가 없어서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오던데 제가 이렇게 말다툼 하니 지나가다가 보신 행인분이 내가 뒤에서 들었는데 차를 이렇게 대면 어떡하냐면서 그분도 그러시더라구요~ 주차해놨던 사진도 제가 이미 찍어놨구요 백종원 맛남의광장 게시판 생기면 그곳에 번호판 지우고 올리겠습니다 아니 화장실 가까운곳에 장애인 아니고 그래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오면 어쩔려고 앞에 다 그렇게 주차를 하는건지? 또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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