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런칭…내년 1월 첫방 [공식입장] tvN 예능 'RUN' 출국하는 배우들 (지성

주 52시간 근무제 안착에 따라 퇴근 시간이 빨라지고, 평일 저녁 TV를 켜는 시간과 가장 많은 사람이 TV를 보는 시간이 앞당겨진 점을 고려한 전략이라고 SBS는 설명했다. 이번 개편으로 '생활의 달인'은 월·화요일 이틀로 확대 편성되고, '본격 연예 한밤'은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자리를 옮긴다. 내년 새 예능도 선보인다. 다음 달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할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는 농구 예능으로

이끌며 이제껏 공개된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강기영이 영화,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접수하러 나선다. 유쾌한 에너지로 첫 촬영부터 멤버들 간의 케미를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과거 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를 맡은 적이 있을 정도로 러닝에 관심이 많았던 강기영은 이번 ‘RUN’을 통해 진정한 러너로 거듭난다. 여기에 황희, 이태선이 합류하며 막강 '러닝 크루'를 완성한다. 황희는 지성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친밀한 사이다. 신예 이태선의 풋풋함도

실전에서 더 빛나는 핸섬타이거즈 > 의 히든카드 , NO.3 이태선 ! 다음주 SBS 금요일 밤 11시 10분 첫방송 배우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이 출연을 확정 짓고 러닝(Running, 달리기)에 뛰어든다. tvN 'RUN'은 출연진이 러닝 크루가 되어 국내외 러닝 스팟을 달리며 '달리는 즐거움'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내년 1월 중 첫 방송 된다. 러너(Runner, 달리는 사람)가 된 네 사람은 국내외에서 달리기 여행기를 선보이고, 나아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에 도전한다. 현재 2030 세대가 열광하는 트렌디한 스포츠 '러닝'과 네 출연진의

시키는 만렙 매니저 조이 ! 농구 실력도 열정도 주연급 ! 완벽한 ‘ 농구 VIP’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농구 실력으로 전술 파악 완료 ! 헤매는 팀원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든든한 주장 , NO.7 이상윤 ! 열정만렙 ! 코트 위 ‘ 농구 천재 ’

농구계의 국보급 센터 , ‘ 감독 ’ 으로 돌아오다 ! 때로는 불호령을 내리는 호랑이처럼 ~ 때로는 선수 한 명 , 한 명 챙기는 인자한 보살처럼 ~ 한 번도 호흡을 맞춰보지 않은 선수들을 하나의 팀으로 이끄는 핸섬타이거즈 > 의 사령관 ! 스킬 , 스피드 , 체력 등 개개인의 기량 파악은 물론 아마추어 선수들을 진짜 선수처럼 만들어줄

존재 , NO.42 강경준 ! 압도적인 피지컬로 철벽 수비 뚫는 ‘ 골밑 깡패 ’ 아무리 골대 앞을 막아도 난 나의 길을 간다 ! 어마 무시한 피지컬로 상대팀을 완벽 제압 ! 골밑을 지배하는 공식 센터 , NO.32 줄리엔 강 ! 기본이 탄탄한 노력파 ! 히든카드로 급부상 ?! 언제 어디서나 농구공을 놓지 않는 찐 농구마니아 ! 연습만이 살길 ! 자타공인 모두가 인정하는 노력파 선수 ! 기복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의 등장 !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 , 성실함까지 갖춘 사기 캐릭터 ! 무서운 기세로 발전하며 코트 위에서 맹활약 중 !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의 흐름을 읽어나가는 코트 위 열정 모범생 , NO.97 차은우 !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10 대 슈퍼루키 ! 형들 사랑을 독차지하는

필승전략까지 ! 진짜 농구를 꿈꿨던 선수들의 로망을 이루어줄 진짜 감독 서장훈 ! 렛츠 파워 업 ! 조이 매니저 선수단 일정 관리 , 경기 기록 체크는 기본 ! 서장훈 감독과 선수들의 사이를 완벽 조율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 멘탈을 레벨 업 !

피렌체의 마라톤 코스까지 국내외 달리기 장소들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라고 전했다. 'RUN'은 2020년 1월 중 첫 방송 된다. 밑글 보고 뮬어봄 괜차나??? 넘 유치하거나 그러진않음?? 가볍게 호로록 할거 고르는중인데 키워드 내취향이라서 유잼 노잼 말해주고가조 개콘에서 엔딩곡연주하는 팀 예전엔 개콘 끝날 때 이태선 밴드의 그 기타소리를 들으면 한 주가 끝났다는 왠지 모를 허탈함과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부담감이 공존했었는데.... 어느샌가 잊혀진 그 감정 장동윤(신인은 아니지만 첨알게됨), 송강(좋알람),

집중하다가도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환하게 웃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현실 PD는 "러닝은 있는 힘껏 달리면서 지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몰입하고 스스로를 채우는 시간이다. 최근 러닝 문화가 확산되며 달리기를 통해 자존감, 건강, 힐링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출연진의 달리기 과정을 지켜보며 시청자 여러분도 숨가쁘게 달려온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힐링과 위로, 러닝 욕구에 대한 대리 만족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익숙하지만 달리면서 바라보면 새롭게 다가오는 국내의 러닝 로드부터 낭만의 도시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