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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이뤄내자 공수처를 설치하라 계엄령문건 특검하라 국회는 응답하라 사회: 최광기 집회내용: 포스터 참조 집회 컨셉 10/26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110 주년 우리공화당이 서초역을 등지고 (기자가 사진 찍는 쪽으로) ‘박근혜 석방’





4 '돌아오라 손석희' jtbc 기자들 반응. 49969 85 153 5 취재하면서 펑펑 울었어요.gif 49046 86 255 6 한겨레는 무슨 생각으로 이 사진을 찍어 올렸을까. 34887 97 296 7 보배드림 돗자리도 도착했습니다 32446 88 365 8 MBC와 SBS 뉴스 클로징





만나 신세계를 지나 누에다리언덕으로 향했습니다. 우리공화당깃발과 박근혜관련 프랑카드를 들고 있는 노년층들이 보이더군요. 그중에 좀 젊은(?) 50~60대는 복장이나 언행이 거의 동네 건달과 같은 포스였습니다. 구호도 살벌하고 차량에 그린 그림은 칼과 창으로 척결하자..뭐.. 특히 60대전후로 보이는 남녀무리가 조국장관과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모욕을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올라가며 지인에게



24만 명을 넘었고, 자유한국당과 범국민투쟁본부 집회 시각인 오후 1시에는 36만 명 가까이 불어났다. 오후 2시경 38만4680명을 기록한 인원은 이후로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었다. 1시간 간격으로 순간 인원을 집계한 것이기 때문에 최대 인원은 이보다 더 많았다고 봐야 한다. 또 집회현장을 드나드는 인원을 고려한 연인원으로는 최소 인원이 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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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집회 처음 참여하신 아부지가 엄청 감동적이시라고... 4879 30 53 85 '가족·친구관계 깨질 판' 조국 사태 때문에 피로하신가요? 3407 33 8 86 바른미래당 '선동과 동원에 의한 집회 자중하라' 3830 32 3 87 저어쪽~~ 집회에는 절대로 없는 것!! 5687 27 40 88 서초동



집회엔 대규모 인원이 결집했다. 특히 3일 집회는 광화문과 시청 일대가 인파로 가득 차는 모습이 연출돼 주최 측에선 약 300만명이 모였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문제는 탄핵의 부당성과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하며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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