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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서 많이 들어가겠네요 검찰 인사 몇가지 숨은 의미 ##[사이다]검사장급 이상 검찰 인사목록 윤석열의 소윤 윤대진 법무연수원 부원장 으로 ㅋㅋ 헐. 배성범 사법연수원장, 윤대진 부원장... 사법연수원 장악당했네요ㅜ!! 윤석열 전 용산세무서장 윤우진 사건도 파봐야 할 대목.... 윤석렬 검찰총장님 그러길레... 소윤 윤대진 검사 열심히 해~~ 검찰 인사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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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추 장관님은 관련 감찰 들어가서 후속조치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1. 싹 다 밀어버린거 속시원하네요. 대검 간부급 전원교체! 대검 참모들, 좌천성 영전이네 뭐네 하는거 듣기 싫었는데 아주 대놓고 너 잘못했으니 좌천이야~ 이렇게 해버리니까 속이 시원합니다. 살아있는 권력에게 칼을 들이대서 인사에서 물먹은거라구요? 지금 그런말이 나옵니까? 청와대 압수수색까지 하고 할 수 있는거 전부할 수 있는 시간을 지난 8월말이래 5달째입니다. 특수부 검사 수십명 동원해서 수십번 압수 수색한 결과가 6백만원 뇌물성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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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2013.1.6 檢, '거가대교 사업비리' 수사 본격 착수 - 뉴시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윤석열)는 대우건설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한 '거가대교' 사업을 둘러싼 비리 의혹과 관련, 수사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2013.3.17 檢, '거가대교 비리의혹' 대우건설 사장 등 무혐의 처분 - 뉴시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윤석열)는 '거가대교' 사업 특혜·비리 의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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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어떤 행동을 했느냐를 분석해야지, 말한 것에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언어는 당사자에 대한 진실을 왜곡하기도 한다. . 그래서 윤석열을 평가하려면 그가 한 말을 신뢰해서는 안 되고, 그가 한 행동을 분석해야 한다. 그러면 윤석열이 어떤 사건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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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것”이라며 덤덤한 반응이다. 다만 윤대진 검사장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4시쯤 과천 청사를 출발해 청와대로 향했다. 추 장관은 청와대에 도착해 인사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장관이 청와대를 떠난 2시간여 후 인사안이 전격 발표됐다. 박사라 기자 park.sara @ joongang.co.kr 이중에 한두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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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있으면서 검찰 기강 잡는 일 하나도 안했어요. 제가 가장 답답해 했던 것이고 그래서 조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습니다. 애당초 검찰개혁 밑밥 깔고, 검찰에게 보복 수사로 영혼까지 탈탈 털리면, 추미애 마무리 투수로 등판할 예정으로 장관직 수락한거 같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장관 퇴임 발표하면서 자기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올거라고 콕 찍어서 말할 수 있었겠어요. 아무튼 지금은 상처가 너무 크고 수습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영혼의 치유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지혜로운 우리 국민들이 많이 이해하고 응원해 주셔서 위로받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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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념해온 검사들을 우대했다"고 밝혔다. ------------------------------------------------------------------------------------------------------------------ 윤춘장 국민이 뽑는 선출직도 아닌 임명직 공무원 주제에 사법권을 권력삼아 대한민국 정치를 입맛대로 좌지우지,입법까지 관여하더니 손발 맞추던 똘마니들 지방으로 쫒겨나니까 존내 당황스러울꺼다. 사법권 독점이라는 검찰조직 절대권력의 1인자 자리에 올라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칼춤을 추더니 이제야 임자 제대로 만나서 당신의 위치가 어느수준인가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김후곤 저 사람 중앙지검장 하마평에 올라가 있었는데(언론발) 날아가게 생겼네욬ㅋㅋㅋㅋㅋ 윤짜장 의형제 윤대진도 날아갈듯 하고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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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부 폐지’ 합의에 검찰, 부산저축은 수사 중단 - 미디어오늘 2011.6.5 ‘중수부 반발’ 진실은 - 세계일보 저축銀 수사후 기자와 첫 술자리…“수사중단하겠다” 등 성토 쏟아내 “국민협박하냐” 비난여론 들끓자… “원래 쉬려고 했었다” 해명 나서 서울지역 검찰청의 한 간부는 지난 금요일(3일) 기자들과 대검 중수부팀의 술자리에서 나온 ‘수사 중단’ 얘기가 불거진 데 대해 5일 이렇게 평했다. 설령 ‘수사 중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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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기만 승진시켰는데 이게 가장 의미 심장한게 이번에 승진한 검사장들은 특수통도 아니고 윤석열 라인도 아닌 형사부에 법무부 출신들이고 사실 지난번 인사에서 기수에 비해 손해본 사람들임. 즉 차장급 중 가장 선호되는 자리들은 대검 수사기획관, 공안기획관, 수사정보담당관 등 차장급 참모들에 서울중앙지검 1~4차장들인데 이걸 기수도 낮은 28,29기 춘장라인이 다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단 한명도 승진 안시켜버림. 이번에 날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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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강력부장과 박찬호 공공수사부장을 비롯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검 참모진이 모두 교체됐다. 법무부는 인사 제청에 필요한 검찰총장 의견청취 절차를 두고 대검과 공방을 벌이다가 이날 오후 7시30분께 전격적으로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8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대검검사급(검사장) 간부 32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오는 13일자로 단행했다. 검사장급 대검 참모진이 모두 일선 검찰청으로 발령 났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한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부산고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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