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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철 시킵시다. 많은분들에게 공유를 부탁 합니다. 채동욱... 되면 일단 조선일보 방가놈들은 이민가야함 공수처장 자격요건 변호사자격증 있어야하고 판검사변호사 15년 이상 되야함 조국은 자격안됨 ㅠ 오늘 pd수첩보니 2010년 mbc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편 생각났습니다. 2010년 방송은 부산지검 검사와 스폰서 였죠. "박기준·한승철 검사장 등 전·현직 검사 100여명 향응·성접대" 요번에 화제가 된 임무영 검사 (마요~~~) 이름이 나오는 책이 그 사건 책입니다. 여튼 그때 이명박이 pd수첩 보도 후 특검을 꾸리는데 참여연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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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혼외자식은 결론이 뭔가요? 저는 가짜 팀장님은 진짜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부가 조국을 강행하는이유... 그리고 야당이 조국을 절대 반대하는이유... 그이유는 다음과같다 봅니다.. 지금이 검찰개혁의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속된말로 정부가 지지율하락을 각오하면서도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심지어 윤총장이.사전에 조국에대해 말을했다는 말이 나올정도임에도 정부가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솔까..... 조국 내리고 다른이 내세우면 편한데 왜 편한길 마다하고 할 까요? 조국은 왜 가정이 파탄지경임에도 강행할까요? 그의 가족은 왜 조국보고 그만두라 하지 않고 당신의길을 가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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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랐습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 그들이 충성을 바치는 대상은 결코 국가가 아니라 '검찰'이라는 '권력' 조직이라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참 착잡합니다. 이런 인식을 결코 안으로 숨기지 못하고 밖으로 표출해야만 하는 사람이 바로 지금의 검찰총장같은 부류인 것입니다. 직전 문무일 총장은 정치적 능력이 있는 검사였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목적은 임기 2년 동안 검찰개혁을 지지부진하게 뭉개는 것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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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약삭빠르게 11시간이 넘게 걸린 집 압수 수색 때 담당 검사와 한 통화를 수사 외압으로 비약시켰다. 아주 요물의 작태이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정치인이다. 조국 법무의 압수수색 팀장과의 통화는 수사 외압인가 조국을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꼴이다. 그럴 수도 있다. ‘기득권’이라는 밥줄이 걸려 있는 문제니까. 적폐를 수성해야 사니까. 범죄 혐의를 찾기 위해 상관의 집을 이 잡듯이 뒤지는 검찰의 행태에서 부인 정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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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택 변호사의 "레몬 같은 삶" 30. 황교안 법무장관, 채동욱 검찰총장 감찰 지시 =============================== 전부 윤석열 관련입니다. 기사 제목 중에 그냥 [검찰]은 담당검사가 윤석열 또는 윤석열 포함인 내용입니다. 노정연씨 기소한것도 윤석열이었고 그걸 몰랐다니.... 2차 자료는 to be continued * 82쿡에 올렸던 내용과 동일합니다 그러니까 채동욱 총장은 당시 청와대하고



칼춤을 추고 있는데 바라만 보고 있는 청와대와 법무부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는 글도 제법 많이 보인다. 아울러 현재 정기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의 방해로 검찰개혁법안은 제대로 상정조차 못하고 이번 국회의 임기가 다하고 검찰개혁은 이번에도 실패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이들도 많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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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으로 두들겨 맞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기사가 나간 게 이해가 안 간다. 궁지에 몰리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사실은 안쓰고 걍 맘대로... "국정원과 언론을 동원해서 검찰총장을 찍어내면 되는데 왜 정당하게 인사권을 행사하는거지?" 하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ㅋㅋㅋ 채동욱 전 총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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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해서 압수해 간 보기 드문 모습이다. 검찰의 압박 때문에 자살한 사건의 증거를 검찰이 압수해 간 것인데 MBC에서는 ‘증거인멸을 위한 압수수색’이라는 강력한 워딩을 사용하기까지 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편치 않다. 2. 현 정부여당을 지지하는 지지층은 ‘검찰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영역이다. 4. 라지만 해당 인물을 팔아 사리사욕을 채운다. 5. 남이 치는 분탕은 역적놈의 내부총질이지만 내가 치는 분탕은 다 당과 대통령을 위한 것이다 6.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남의 가정사를 캐내 공격하는 것도 마다치 않는다.(노통장인, 채동욱/이재명가정사) 7. 맞고 틀리고보다 나와의 관계에 따른 가치판단을 한다. 8. 마음에 안들면 우리 당이 정당하게 공천한 후보를 뽑느니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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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두 쌍두마차로 서로 호응하여 검찰개혁을 검사들 스스로 이루길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피의사실공표라는 정말 간단한 조항하나 못바꿨습니다.. 법무부내 검사들 여전히 많으며 법무장관의 인사권조차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관행이란 이유로 뭉개졌습니다.. 헌데 윤석열을 임명하고나면 윤석열이 검찰개혁의 행동을 보일줄알았으나... 여전히 박장관의 향동을 묶기만했을뿐 검찰 장악을 못하고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의발단이 법무부의 요직중하나인 수사비 책정하는 자리가있습니다.. 그자리에 윤석열이 자신의 오른팔을 추천합니다.. 관행적으로 총장이 추천하면 법무부장관은 그냥 임명해줘왔던 자리입니다.. 물론 과거 전정권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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