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죽나만 남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가 할 일은 (조 전 장관의 사퇴에 대한) 논평이 아니라 언론과 검찰의 문제를 사실 탐사하고 (이미) 드러난 사실에 대한 말이 되는 해석을 찾아보는 일"이라며 "그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시민 이사장이 내년 총선에 후보자들 명함에 노무현 재단 관련



가택수색당할때도 쳐웃고계셨네 (펌) 민주당과 정권이 위협받고 있다. 조국 딸문제는 결국 조국 개인의 문제로써 조국이 사퇴하면 얼마든 매듭 지을수 있는 문제 였다. 그래서 검찰이 수사하든말든 여론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얼마든지 정리할수 있는 거라 내비뒀는데.. 검찰이 그걸 다루면서 위협을 느낀거겠지. 그때부터 청와대쪽 발언이 2번이나 나왔고 자한당이나 국회가 아닌 검찰청 앞에 시민 수만을 운집시켜 그걸 이용해 검찰 압박하고 윤석렬이 독대를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27993/438a1ea3d2e37f.jpg?w=780&h=30000&gif=true

글로벌디펜스뉴스 (7 만명 ) ->9 만명 D-288 도람뿌 (8.6 만명 )->12 만명 D-289 정광용 TV( 레지스탕스 TV)(15 만명 )->20 만명 D-290 조선일보 (24 만명 )->27 만명 D-291 슈타인즈 (11 만명 ) D-292 이춘근 TV (16 만명 )->19 만명 D-293 오른소리 (10 만명 )->12 만명 D-294 신인균의군사 TV (11 만명 )->15 만명 D-295 신인균의국방 TV (41 만명 )-> 48 만명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0/10/11/HQw5d9e9a4344eeb.jpg

저런 뻘소리를 하는것이고 보배는 모르면서 선동당하니까 뻘소리가 뻘인지도모르고 저러는 거 라는 이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검찰 맘대로 하는게 없어요 . 검찰 개혁 주장하는 분들이 검찰 조직법이나 한번 읽어보고 떠드시는건가요? 그냥 남들이 떠드는게 웬지 유식해보이고 진보적이고 멋있어보이니까 ..한번 해보는건가요 ? 법원이 검찰 수사 내용 다 들여다 보고 압수수색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진행하는것 뿐이랍니다 . 욕하려면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244760/4b815cfb8ab89f.jpg?w=780&h=30000&gif=true



당대표 왜 하냐? 이미 2심에서까지 유죄난 이재명 같은건 지키려고 그 난리굿을 피우면서 조국은 내보내냐? 너같은게 당대표인게 이 나라 역사의 큰 불행이다. ㅋㅋㅋㅋ 박용진 금태섭 1승 처음부터 이 두 사람 말 들었으면 민주당 지지율도 박살안났겠지 ㅋㅋㅋ 조국 싸고 돌았던 문재인 이해찬 이철희 박주민 표창원이 ㅄ들이지 ㅋㅋㅋ 촛불혁명으로 우리의 새로운 정권을 세웠을 때, 이젠 적폐청산을 위해 한 마음으로 나아가겠구나- 생각했지만 현실은 기대와 많이

http://img-cdn.ddanzi.com/files/attach/images/4258226/746/770/583/afb3e234a5dabf54460f4dae7ac4d99b.PNG

원하는 곳에 가고 싶으면 그리하세요. 정치에서 세싸움 중요한데 그것도 시민들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구요.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에 저번처럼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흠짓 내면서 무소속이나 자한당 찍어주자 하면 갈라치기 세력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물론 진실한 문대통령님 조국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거 알아요. 그러나 우리가 대대적으로 모인 10월말.. 그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1/29/07/wnsd1574978619.png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2/11/14/virv1576040882.jpg

23일부터 시작돼 눈길을 끈다. 원본보기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투표에는 하루만에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서울대생들이 꼽은 '정의롭지 않은 정당'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3% 득표율로 1위 불명예를 안았다. '정의롭지 않은 정당' 2위는 아이러니하게도 심상정 대표가 이끄는 정의당이 자리매김했다. 정의당은 30% 지지를 받았다. 이어 3% 지지를 받은 한국당이 3위, 우리공화당이 1%로 4위에 랭크됐다. 서울대생들은 앞서 지난 8월 진행된 '2019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에서 강효상(법학), 김진태(법학), 나경원(법학),

http://img-cdn.ddanzi.com/files/attach/images/4258226/746/770/583/4cafadd7fe16ab3a9062f18541b817c0.PNG



내놓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야권은요? 이합집산하느라 자기들이 무슨 정치를 하고 싶은지 말도 못꺼내고 있죠. 여기에 눈치없이 안철수까지 끼어들었습니다. 황교안과 유승민, 홍준표는 그를 죽이고 싶을 거예요. 교통정리가 될래야 될 수가 없죠. 다들 비례 47표를 놓고 뛰어드는 거니까요. 그러는 동안 지역구 후보들은 어떻게 될까요? 자기가 무슨 당 이름으로 나갈지도 모르는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0/25/22/Hgs5db2ffbbb3a0a.jpg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08/15/Bgo5e1573d94e5a9.jpg

과정을 다 지켜보고, 그런 개국본을 믿지 못해 서초집회로 향한 우리가 어째서 정알못 일까요? 3. 민주당 지지한다면서 남경필 찍겠다고 난리친게 문파다. 이런 것들이 민주당 갈라치기가 아니고 뭐냐? => 노무현 대통령 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어느 당 후보인지 헷갈리는 사람을 내놓고 민주당 지지하는 자들이 투표를 모아 줄리가 없습니다. 떳떳한 후보여야만 합니다" 그러길래 이재명 같은 쓰레기를 당에서 왜 미리 걸러내지 않고 지지자들을 탓합니까? 4. 민주당을 지지하면 원팀인데, 왜 이재명, 이해찬, 표창원, 최민희 등을 비난하나? 당이 똘똘 뭉쳐도 모자란데 분란을 일으키는 속내가 뭐냐? =>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81987/47327c54350162.jpg?w=780&h=30000&gif=true

https://joongang.joins.com/favicon.ico

필요하다. 예를 들어 보자. 홍영표 의원은 정개특위 위원장으로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몽니와 온갖 방해공작을 끝까지 인내하면서 결국에는 선거법 개정안을 특위에서 통과시키고 패스트트랙으로 올려놓았던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 이다. 우리 편이 누군지를 알고 각자 연대(連帶, solidarity)하여 부족한 것을 서로 보충(補充, subsidiarity)해주면 승리할 수밖에 없다. 각자의 일에서 잘 싸울 수 있도록 힘을 서로 북돋아 주면 된다. 지치지 않고



https://static.bluerose.me/img/congressman/%EB%AF%BC%EB%B3%91%EB%91%90.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