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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정치를 통해 바꿔 보고 싶다”며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경찰, 군인 등 제복 공무원들이 당당하게, 또 마음껏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오씨의 부인은 ‘암벽 여제’로 불리는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김자인씨다.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이해찬대표)는 12일 오후 2시 21대 총선 일곱 번째 영입인사로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55세) 영입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실물경제 전문가 영입 케이스다. 이용우 대표는 1992년 현대경제연구원으로 입사해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동원증권 상무 및 전략기획실장, 한국투자금융지주



뉴스공장 11월6일(수)링크유 민주당 인재영입 5호 "어느 소방관의 기도" 오영환 소방관 민주당 인재영입 3호, '한미연합사'출신 김병주 예비역 대장 누군가는 불편해 할 글이지만. '사법농단' 제보자 이탄희, 민주당 입당 이해찬 "노태우 아들 영입 보도 가짜뉴스 민주당 총선 승리는 인재영입과 과감한 공약이 필요하다. 민주당 인재영입1호 20대 무명의 남성 與, 총선 영입 3호로 '양승태 사법농단 폭로' 이수진 판사 진중권 "민주당





(1.176.xxx.106) 진짜 많은 분들이 읽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싫은 사람은 패스하심되고 불편하다는 분들 의도가 아주 불순해보이네요. 힌트로 보아하니 저는 심판같은데 누굴려나요? 더불어민주당 1. 최혜영 2. 원종건 3. 김병주 4. 소병철 5.오영환 6. 홍정민 7. 이용우 8. 이소영 9.최지은 자유한국당



민주당 대박난 인재영입.. 한국당 박찬주 트라우마에 쩔쩔 더민주당 인재영입 5호 인물은 바로... 민주당 영입인사 오영환, 원종건 조국 관련 입장 박지원 "지금 문프는 역대 누구도 시도하지 않으려는 공수처를 시도하려는 것" 표. 이. 의원 등의 불출마 선언에 대한 짧은 생각 민주당 인재영입 3호 대박이네요 민주당 인재영입 2호는 대박히트치네요. "세월호 오보 책임자가 인재? 황교안, 뻔뻔하고 잔인" 민주당 인재영입 5호 31세 소방관 67. 민주당 인재영입 10호 이탄희 판사, 사법개혁의 선봉에



주에는 예정대로 화·목요일 영입인재를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10번째 영입 인사에 대해서는 "남자"라고 예고했다. 김 비서실장은 "인재영입은 의원이 직접 추천하거나, 어떤 분을 모시면 좋겠다고 판단해 먼저 접촉하는 경우 등이 있다"고 말했다. dk@yna.co.kr 최지은 박사 국제경제전문가 [한겨레] ■ 습관성 장애인 비하 이해찬 대표,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 이정도면 삐뚤어지다 못해 부러진 인식이다. 뼛속까지 장애인 비하가 몸에





놔둘까요? 저 두분께 하는 공격 1/10 만 해도 벌써 끝났습니다.. 지금은 놔뒀다가 대선에 욕설파일 풀고.. 기소 중지해논 혜경궁 드러내면.. 어부지리로 지들이 이길 수도 있다는 마지막 계산일 겁니다.. 이재명이 되어도 적폐들 입장에서는.. 약점 많은 이재명이 다루기 얼마나 쉽겠습니까.. 열우당을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문파들이 하는 비판을.. 내부총질로 몰지 마십시오.. 만약.. 문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현실을 파악하라더군요. 또 다른 하나는 검찰에 대한 인사가 과도했다고 하네요. 이미 국회에서의 개혁 법안 통과로 어느 정도 검찰에 대한 견제가 마련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인사까지 강하게 하니까 이게 중도층들에게는 과하게 보였다는 겁니다. 역시 지지자들과의 괴리가 느껴지는 지적이었네요. 그들의 의견이 정답도 아니고 그냥 일부의 생각일뿐입니다. 정확히 어떤 이유로 지지율이 급락을 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왜 조국을 언급했냐는 것이었습니다. 제대를 앞둔 말년 병장이 낙엽도 피하듯이 지금 민주당은 지지율을 관리하면서 몸조심하여 선거까지 가야하고 조국의 ㅈ자도 꺼내지 않았어야 했는데 대통령이 언급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뚜껑이 열렸다고 하네요. 지금 중도층들의 생각은 검찰이 너무 심하긴 했지만 조국 장관도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 장관에 대한 언급은 할 필요가 없었다는 거죠. 선거를 민주당 지지자들만 갖고 하는 게 아니라면서





부터..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시스템 공천 아래에서는 누가 봐도 절대 후보자가 될 수 없는.. 죄질 더러운 전과4범 이재명 (음주운전,무고,공무원사칭,논문표절,선거법 위반등...)을 통과 시키고.. 일베 유저인것 알려지고 혜경궁이 서서히 드러나서.. 경선 1주일만 미뤄 달라는 당원 요구도.. 후보자격 박탈 후 전략공천이라도 하라는 당원 요구도.. 철저히 무시 했었죠.. 그 결과.. 민주당 지지자가 남경필을 찍거나 민주당 지지자가 도지사만 기권하는.. 아픈 선택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수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후 부터 지금까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그



논문표절자도.. 선거법 위반자도..무고,검사사칭을 해도.. 아니 설사 성범죄를 저질러도.. 박사모를 데려와도.. 국제파 조폭을 데려와도.. 인재 영입위만 거치면.. 최고위 의결만 있으면.. 다 통과되는 마법의 조항을 은근슬쩍 끼워 넣고.. 당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않은 체.. two표로 밀어 부칩니다 아시다시피 인재영입은 이해찬 대표가 할거라고 자신의 입으로 말했죠.. 문프님이 그 모진 모욕과 음해를 받으며 지켜내신 시스템 공천입니다 저런 독소조항이 왜 필요한가요? 무조건 민주당의 선의를 믿고.. 혹은 자일당 보다는 나으니 내부총질 말라는 분들.. 해당 행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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