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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거 같아요. 스위치 나오자마자 사줬는데 젤다부터 마리오 등 대작들은 다 해본거 같고.. 슬 스위치 말고 플스4에 재미있는 게임이 많다고.. 정리하고 넘어갈래? 물어봤더니 오케이라..고.. 새걸 살 건 아니고 중고로 구해서 할건데.. 아마 사면 젤 먼저 몬헌부터 시켜볼까 합니다. 라오어도 좋아할 거 같긴한데.. 4k되는 버전으로 사다가 줘볼생각입니다. 이번주말에요 ㅎㅎ.. 블로그 의 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같은 글이기 때문에 블로그로 가실 필요는 없지만, 이 놈은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글을 남기나 한 번 들러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ㅎㅎ 심플 키트를 사서





올해 초부터 게임을 하다보면 팬이 풀로드로 도는 소리가 빈번해지더군요. 결국 스위치 사용 약 2년만에 써멀 페이스트 재도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작업하기 전 레딧이나 GBATEMP, 유튜브 등을 보면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히트싱크 분리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아 그럭저럭 정보가 있는 편이었는데, 그 아래 AP, DRAM 쪽 실드까지 분리하는 가이드나 내용은 거의 없더라구요. 직접 해보니 이 작업이 꽤나 성가시고 피곤합니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분리하고 써멀 페이스트 재도포를 완료했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써멀 페이스트 재도포, 꽤 효과가 있었습니다. 적외선 온도계가 있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온도차이를



이어 받고 있는 게임이었는데요. 게임보이의 스펙이 워낙 낮아서.. 모든면에서 단순화되어서 나왔습니다만 재미만큼은 GB게임 중에서 최고였죠. 게임보이의 스펙으로 보면 사실 젤다의 첫작품인 젤다의 전설(86)에 가까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 맞을것 같지만 SFC 게임에 변형을 좀 가해서 만든거 같은 게임을 만들었다는 점이 의외 었죠. GB 게임이었지만 간략화 된 부분을 제외하면 마치 SFC 게임의 외전을 GB로 하는 것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그만큼 매우 훌륭한 게임이었는데.. 이 컨텐츠를 그냥 사장 시키는 것이 아쉬웠는지 스위치에 맞게 리메이크를



그외에도 마리오 오딧세이, 마리오카트, 스플래툰등도 재밌게 잘하고 있습니다. 요시크래프트, 라보, 마리오 메이커등등 라인업은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혜택인 패밀리 게임이나 테트리스99도 상당히 괜찮고요. 닌텐도 스위치,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본문은 제 블로그 글 ( )을 옮긴 글입니다. 본문과 내용이 완벽하게 일치하므로 굳이 방문하실 필요없습니다. 어느덧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한 지 어언 2년이 되었습니다. (17.03.03) 저는 당시 하루라도 빨리 해보고 싶어, 일마존에서 직구를 통해 구매했었는데요. 지금이야 괜찮아졌다지만





파란색/흰색으로 빠르게 점등이 되고 송신모드 일때는 TX LED가 파란색/흰색으로 빠르게 점등이 됩니다. 스마트폰과 페어링을 완료하였습니다. 페어링이 완료가 되면 흰색 LED로 고정이 되게 됩니다. 페어링 된 기기에 따라 지원 코덱(ATP-X)의 LED가 켜지게 됩니다. 테스트로 스마트폰과의 페어링을 통해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RX모드) ◆ 아반트리 Oasis 블루투스 송수신기 음성 멘트





타이밍에 스트레이트나 잽을 해도 퍼펙트 - 위빙이나 더킹을 할 때도 몸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손만 움직여도 판정이 납니다. - 플레이어가 이 사실을 아는 순간부터 대충하고 싶은 유혹과의 싸움이 벌어집니다. - 또한 제대로 자세를 하고 있어도 가속도 센서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면 판정이 미스가 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가속도 센서가





OLED55B7K - 닌텐도 스위치(마리오 카트8) 이러한 부분을 제외하면 LG OLED55B7K은 저에게 상당히 훌륭한 제품이였습니다. 특히나 아이들과 주말에 간간히 즐기는 마리오카트를 휴대용이긴 하지만 작은 닌텐도 스위치 하면이 아닌 시원한 화면과 선명한 화질로 크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꽤나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나 마눌님에게 컨텐츠로 좋았던





연보라색 써멀은 왠지 영 품질이 안좋아보입니다. 저는 못쓰는 플라스틱 카드를 잘라내 긁어내는 용도로 쓰곤합니다. 덩어리는 요걸로 긁어내주고 나머지는 휴지 등으로 닦거나 더 깔끔하게 청소하고 싶다면 알콜 등으로 닦아주면 되겠습니다. (4) 빼먹은 ⑤~⑪ 번은 이제 그 아래 AP와 DRAM을 덮는 실드 부분을



없는데 이번에 스위치 구매해서 젤다도 처음 접해봤네요.. 애들은 주말에만 할수 있어서 주말에 애들 둘이랑 저까지 30분씩 돌아가며 젤다 하고있네요... 이거 해봐라 저거 해라...너 할 시간에 니가 해봐라 ㅋㅋㅋ 덕분에 애들이랑 애들처럼 싸우면서 놀고 있네요 ㅋㅋ 다행이 와이프도 게임을 싫어하는 편이 아니라(카트 무지개 장갑, 한게임 테트리스 신 출신입니다) 와이프는 구경하구요...ㅋㅋ 어쩌면 제 생에 마지막 콘솔 게임기 일듯 한데 젤다를 빨리 올클리어 하면 좋겠네요. 그럼 젤다를 향한 열정이



해서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송신(TX) 모드를 통해 TV와 연결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반트리 Oasis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 TV와 연결(송신모드)이라고 생각합니다. TX 모드를 통해 Optical / AUX로 아반트리 Oasis와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개씩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이어폰등을 통해 TV 시청이나 콘솔 게임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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