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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론 근황.jpg 개인적으로 샤를리즈 테론은 스윗트 노벰버때가 제일 사랑스러웠습니다.jpg 샤를리즈 테론 근황.JP9 45살
85v 2020. 1. 21. 18:35. 그녀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한 명 , 한 명 , 열심히 도와주며 13 년간의 복역생활을 무사히 마친다 . 출소하는 순간 , 금자는 그 동안 자신이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 계획을 펼쳐 보인다 .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선생 ( 최민식 ). 교도소 생활 동안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 이금자와 백선생 . 과연 13 년 전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고 ,
나름 메세지도 있고 ~ 수작] 도니다코?[해석하기나름이지만 상당히 난해하고 독특했던.. 두번보고서 이해가된 영화] 돌이킬수없는 (맨붕주의)[호불호가 많이 갈리는작품.. 관람후 역겨움을 견딜수있는 멘탈의 소유자분들만 볼것을 추천한다] 드레스트투킬?[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히치콕사랑을 잘알수있는작품 오마쥬이긴하지만 보기나름 아닐까?] 디레일드?[잔잔한 스릴러.. 초반 약간의 지루함을 빼곤 흥미롭다 괜찮은 스릴러영화] 디센트?[크리쳐물.. 저예산임에도 불구 상당한수작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 라스트캐슬?[빈틈이많은 헐리웃식영웅담.. 이긴한데 메세지도있고 감옥을 배경으로한 노배우의 열연이 돋보인다 감옥소재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볼만하다] 레드드레곤?[양들의침묵 0편이라고 할수있는작품 후 상당히
첫손가락으로 꼽고싶은 영화 너무나 절망적인 근미래가 가슴을 쥐어짠다] 더콜?[개인적으로 이렇게 짧고 몰입도좋은 영화 너무좋다 긴장감이 돋보인다] 데블스에드버킷?[알파치노, 키아누리브스, 샤를리즈테론 이들의 명연기만으로도 볼거리가 충분한 영화 조금만더 무겁게 만들었으면 어땟을까 생각해본다] 데이비드게일?[잔잔한전개와 던지는 메세지에 감탄.. 이영화는 반전영화가 아니라 명작영화란걸 알리고싶음] 도그빌?[인간의 추악한 내면을 신랄하게표현 독창적인연출도 흥미롭다.. 하지만 관람후 찝찝한 마음은 숨길수없다..] 떼시스?[알레한드로 아메바나르감독의 초기작 스너프필름이라는 다소 자극적인소재를 스릴있게 잘표현해낸 수작] 랜섬?[유괴를 소재로한 영화중에 탑! 갑부아버지인 맬깁슨이 씁쓸한건 어쩔수없다..] 런어웨이?[법정스릴러중에선 손에꼽히는 영화가 아닐까한다 치밀한전개와 결말이인상적] 리플리?[스릴러로 분류되긴하는데.. 개인적으론 약간지루했던
53% 라이언 레이놀즈,주드 로 52% 콜린 퍼렐 51% 올리비아 콜먼,제임스 맥어보이,글렌 클로즈 49% 기네스 팰트로 48% 톰 히들스턴 47% 엠마 스톤 45% 크리스 헴스워스 44% 채닝 테이텀 42% 줄리안 무어 40% 출처 ㄷㅁㅌㄹ 전 무적권 샤를리즈테론임다 러블리한 크림색 코트 +
펠스타인 콘스탄스 우 엠마 톰슨 아나 디 아르마스 남우주연상 - 뮤지컬/코미디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다니엘 크레이그 에디 머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태런 애저튼 여우조연상 로라 던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로페즈 아네트 베닝 마고 로비 남우조연상 윌렘 대포 알 파치노
아스트라 18. 밤으로의 긴 여로 19. 애틀랜틱스 20. 하이 라이프 최고의 감독 : 1. 봉준호 2. 마틴 스콜세지 3. 쿠엔틴 타란티노 4. 셀린 시아마 5. 사프디 형제 6. 노아 바움백 7. 페드로 알모도바르 8. 그레타 거윅 9. 조안나 호그 10.
말이지... 삶이란 게 그렇다. 누구는 폭우로 집이 물에 잠기는데 누군 공기가 깨끗해서 기분이 좋다. 우리가 지구온난화로 곧 국내산 바나나를 싸게 먹겠다고 농담하지만, 태평양의 섬주민들은 섬이 실제로 사라지고 있다. 이 영화 속 불편함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우리는 불편을 넘어 현실을 마주할 각오가 필요한 게 아닐까? 그래서 감독은 기우가 영화
힘들지만 그것또한 매력적인 영화] 미져리?[싸이코케릭터중에서 손에꼽히는 캐릭터가 아닐까한다 너무나 유명한영화] 브레이크다운?[캬.. 추격을 소재로한 스릴러중에서 빠지지않는영화 몰입도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다다른다!] 블레이드러너?[ET와 함께 개봉했던 sf스릴러의 고전.. 개인적으로 당시로선 충격적인 시각효과같은것도 놀랍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돌아보게하는 메세지와 열린결말이좋았다 강추] 샤이닝?[스텐리큐브릭감독님의 유명한 공포스릴러.. 잭니콜슨의 역대급 광기를 느껴보자] 세븐?[7가지죄악을 소재로한 유명한 스릴러영화..데이빗핀쳐감독의 화재작 강추] 소스코드?[참신한소재와 인간의 상상력에 대해서 경악을 하게된 작품 제이크질렌할의 펜이되어버렸다..] 싸이코?[말이 필요없는 스릴러의 거장 히치콕의 대표작 고전영화지만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꼭봐야될영화 ] 쏘우?[유명한스릴러.. 이영화는 1편만보자 친구의 스포일러로
리들리스콧감독의 sf스릴러 추천] 프리즈너스?[2013년 최고의 스릴러가 아닐까생각 점점극적으로 치닫는 전개와 마무리가 인상적 ] [★★★★] 1408?[한편의 판타지같은 공포스릴러 긴장감보다는 흥미로운 영화라고 보면 될듯하다.. 여러가지 시도가 참신한작품] 28일후?[단연돋보이는 좀비물 뛰는좀비들의 긴박감과 흡입력 있는 연출.. 약간 아쉬운점이라면 주인공의 갑작스런변화] 8미리?[스너프필름을 소재로한영화.. 몰입도가 상당히좋다 자극적인소재이지만
토이스토리 4 로켓맨 Breakthrough 겨울왕국 2 해리엇 아이리시맨 조조 레빗 조커 작은 아씨들 두 교황 나이브스 아웃 결혼 이야기 1917 원어할 기생충 안토니오 반데라스 (페인 앤 글로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원어할) 애덤 드라이버 (결혼 이야기) 호아킨 피닉스 (조커) 조너선 프라이스 (두 교황) 신시아 에리보 (해리엇) 스칼렛 요한슨 (결혼 이야기) 시얼샤 로넌 (작은 아씨들) 샤를리즈 테론 (밤쉘) 르네 젤위거 (주디) 마틴 스콜세지 (아이리시맨) 토드 필립스 (조커) 샘 맨데스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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