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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온 사람들 얘기가 타수 계산 틀리는 적이 없다. ◆ 임한솔> 저는 어제 불과 한 10분 정도 접촉을 했을 뿐이지만 한 번 라운딩을 하게 되면 몇 시간 동안 캐디들하고 쭉 같이 다닐 거잖아요. 이분들 얘기는 훨씬 더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죠. ..... %EC%A0%84%EB%91%90%ED%99%98+%EA%B3%A8%ED%94%84+%ED%83%80%EC%88%98%EA%B3%84%EC%82%B0 거부...끝에...? 골프..... 타수...암산하고... 더..잘돌아..다니는... 전두환 골프 치는데 가서 기자처럼 질문 다하고 영상도 다 따와서 언론에 공개 하구요 경호원들도 있었을텐데 목숨 걸고 일하시는거 같네요 전대갈 진자



‘12·12’ 40주년 기념 오찬” 임한솔 "전두환, '12·12' 주역들과 강남서 1인당 20만원짜리 '1 전두환 골프장 대화 녹취 내용. 정의당 임한솔 정말 용감하네요 임한솔 부대표 칭찬합니다 전두환 저격수 임한솔.정의당 탈당 '전두환 골프' 덮친 임한솔 부대표가 밝힌 당일 취재기록 와 그와중에 두화니 쿠테타 기념 오찬파티 ㅋㅋ; 12.12 자축하는 두환 전 '전두환 추적' 임한솔 '정의당 탈당'…정의당, 제명처리할 듯(종합) '골프·호화식사 논란' 전두환 광주 5·18재판 재출석할까 임한솔 “전두환, ‘12·12’





못했다는 ‘마음의 빚’도 언급했다. 박 시장은 “한 사람의 청년으로서 광주시민과 함께하지 못한 죄의식에 아직 마음의 빚을 안고 사는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비상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시민에 대한 학살, 민주주의 열망을 군홧발로 짓밟은 독재자에게 남은 것은 재판정에 나와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 것뿐”이라고 일갈했다. [출처: 중앙일보] 박원순



전 전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 부부는 대형 세단을 타고 서울 연희동 자택을 출발했다. 그의 뒤에는 경호차량이 뒤따랐다. 차량은 오전 10시49분 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 리조트에 진입했다. 4분 뒤 클럽하우스에 내린 전 전 대통령 부부는 오전 11시45분쯤 골프 라운딩에 들어갔다. 전 전 대통령을 포함한 골프 일행은 총 4명 이상이었다고 임 부대표는 전했다. 오후 12시17분 2번 홀에서 전 전 대통령을 만난 임 부대표는 그의 일행과 10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 다음은 임 부대표가 전 전 대통령과 나눈 대화 녹취내용. (2번홀



나는.” ▲임한솔 “왜 모르세요. 직접 책임이 있으시잖아요.” ▲전두환 “내가 왜 직접 책임이 있어?” ▲임한솔 “발포명령 내리셨잖아요.” ▲전두환 “내가 왜 발포명령 내려?” ▲임한솔 “발포명령 안 내리셨어요?” ▲전두환 “내가 이 사람아. 내가 이 사람아. 내가 발포명령을 내릴 위치에도 있지 않은데 군에서 명령도, 명령권도 없는 사람이 명령을 해?” ▲임한솔 “당시에 실권자셨잖아요.” ▲전두환 “너 군대 갔다 왔냐?” ▲임한솔 “네. 갔다 왔어요” ▲전두환 “어디 갔다 왔냐?” ▲임한솔 “저 예비역 병장입니다. 25사단 출신입니다.” ▲임한솔 “광주 학살 책임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세요. 때리지 마세요. 때리지 마세요.



이적했는데 역시 비례 경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골프를 치고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식사를 하는 전두환 씨의 행적을 추적해온 임한솔 부대표는 이들과 반대로 정의당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총선 출마를 위해서입니다. 임 부대표는 구의원 신분이었는데 정의당에서는 현역 선출직 공직자가 다른 선거에 나서려면 당의 허락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정의당은 "유권자들이 납득하기 어렵다"며 불허했고 임 부대표는 그제(15일) 구의원직을 사퇴한



공모했던 최세창, 정호용 등이 자숙하고 근신하고 반성해도 모자란 데 12·12 당일인 오늘 기념 오찬을 즐기는 충격적이고 분노를 금할 수 없는 모습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임 부대표가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모두 전 씨를 ‘각하’라고 불렀다. 임 부대표는 “이제 더 이상 우리 사회와 정치권이 전두환에 대한 용납과 용인을 즉각 중단하고, 전두환이 광주 학살의 책임과 5공 독재에 대한 반성을 단





추징금과 고액 세금 언제 납부하실 겁니까? 한 말씀해주세요.” ▲전두환 “네가 좀 해주라.” ▲임한솔 “1000억 원 넘는 추징금 아직 검찰에 납부 안 하셨잖아요.” ▲전두환 “자네가 좀 납부해주라.” ▲임한솔 “그리고 벌써 수 년째 서대문구 고액 체납자 1위신데 세금 언제 내실 겁니까? 말씀해주십시오.” ▲전두환 “자네가 돈을 좀 내주라.” ▲임한솔 “그리고 알츠하이머라고 하시더니 어떻게 골프는 치시는 거예요? 저랑 이렇게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신데 어떻게 알츠하이머라고 하십니까? 광주의 시민들을 무차별 총칼로…” ▲전두환 “너 명함 있냐?” ▲임한솔



'골프장의 전두환' 촬영·인터뷰 어떻게?..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전두환 골프채 휘두르는 모습..아흔 가까운 나이라곤 안 믿겨" "이순자 여사, 욕설·고성..여러차례 폭행도" ㆍ ㆍ ㅡㅡㅡㅡㅡ 독재자는 절대 치매 안걸립니다 드라이버샷은 호쾌, 아이언샷은 정교 10개월 추적끝에 전두환 라운딩 포착 전두환 치매? 정상적인 대화 가능해 정정한 스윙, 카트 타지 않고 이동 이순자, 욕설 쓰며 오히려 고함 슬프다 ㅆㅂ 저런것들이 호위호식하며 사는게 전두환 골프장' 포착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기자회견





서대문구는 우상호가 있습니다. 그리고 민평/대안신당도 임한솔을 굳이 의원 만들어줄 일은 없구요. 결국 바랄건 김문수처럼 전향해서 자유한국당 서대문 공천, 혹은 우리공화당 비례공천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정의감에 기립 박수를 ,,,,, 이유는 기사를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듯 합니다. 정의당 시스템이 좀 이상한데요? 어느 당,어느 지역구에서 출마를 할지는 아직 정해지진 않았나봅니다. ? ? 지난 7일 강원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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