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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gif 동방불패란 고전 게임 아시나요? 동방불패가 규화보전 익히느라 동방불패를 오랜만에 보니 옛날이 그립네요. 동방불패같은
85v 2020. 1. 26. 22:02과하고 너무 길고 나무 동어반복이였죠.쩝. 아쉽습니다만 서방세계의 무협으로는 존윅이 아직은 최고입니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땡크로 조지면 끝.. 이일동이 하윤동 애인이라고 하던데 첫 화에 하윤동옆에 빨간 옷입고 입으로 술맥이던 여자 이일동 아닌것 같던데(난 사실 그 여자분이 애인인줄) 뒷통수 쳤자나. 그 여자분은 누구? 드라마에서 동방불패 패션하고 나오는 여자분 드라마 속에서 남자야? 아님 걍 여잔데 옷을 글케 입고 다니는 거야? 이
원작에서는 비중이 크기 않았는데, 여기서는 커플이 됩니다. 무려 동방불패와 ㅎㅎㅎ 스토리 라인에 대단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 배역이 되었어요. 외모로는 워낙에 다른 배우들이 대단해서 좀 묻히는데 연기와 배역으로 빛이 납니다. 임평지와 악영산이야 뭐 원작에서도 맺어지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기서는 좀더 애절한 관계가 됩니다. 좀 카오스적인 배역인 임평지와 일편단심인 악영산이 원작만큼 비중은 없네요. 김용 원작 중에 가장 어려운 배역 중 하나인 악불군 입니다. 근엄하고 정의로우면서도 꿍꿍이가 있는 ㅎㅎ 원작에서도 그렇고
더 벗어나 있고 배우들간의 애정관계도 원작과는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따라서, 원작 소오강호의 영상화를 기대하시고 보면 이게 뭔 소리야 할만한 스토리 전개가 됩니다. 가령, 임영영과 영호충은 꽤 일찍부터 커플로 맺어지지요. 아마도 원작을 읽지 않았을 대부분의 관객들을 위한, 그러니까 현대적인 드라마의 전개에 익숙한 관객들을 위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 각색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했느냐고 묻는다면, 절반의 성공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초반의 느슨함을 극복하면 중반부터는 페이스도 빨라지고 여러 사건들이 얽히면서 스토리 진행이 재밌어지기는 합니다만, 원작의 깊은 맛은 없습니다. 등장인물들의 감정표현에 시간을
확실히 정리하는 모습도 그렇고요. 강호를 떠났어도 결국 강호로 돌아오는 존윅의 모습에서 동방불패에서 교주가 영호충에게 하던 조언인 사람이 곧 강호인데 어찌 강호를 떠나겠는가?라며 광소하던 모습도 떠오르고요. 존윅 1.2.까지는 세계관을 보여주는 방식도 참 맘에 들었는데 말이죠. 존윅을 중심으로 살짝 살짝 보여주는 세계관은 이영도의 설정은 작품의 뿌리와 같아서 너무 많이 드러나면 작품이 죽는다는 말이 떠오르는 아주 멋진방식으로 세계관을 설명해줍니다. 3편은 너무
참가번호 10번. 관지림 누님 1962년생(57세) '황비홍' '프로젝트 A'' 커다란 눈이 매력 포인트인 관지림 누님이십니다. 참가번호 11번. 고 매염방 누님 1963년생 '미라클' '동방삼협' 고 장국영과 함께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매염방 누님. 참가번호 12번. 글로리아 입 누님. 1973년생(46세) 청순의 대명사 글로리아 입 누님. 그 시절 글로리아 입 책받침 한장 쯤은 모두 갖고 있지 않았나요? 참가번호 13번. 장만옥 누님. 1964년생(55세) '첨밀밀' '화양연화' 이제는 연기파
하고 있습니다. ㅠㅠ (뭐 학력 좋고 머리 좋은 친구니 곧 다시 취직하겠지만) 보배인이 좋아하는 그 시절 홍콩 여배우 투표 중간 집계 결과, 1위는 천녀유혼의 히로인 왕조현 누님이 현재 선두를 달리고 계십니다. 8,90년대 내 가슴에 가장 큰 불을 지폈던 홍콩 여배우 누님은 누구인지 답글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마감하고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1~3위까지 입상한 누님은 리즈 시절 사진과 함께 현재 어떤 모습으로 늙어가셨는지 근황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투표 바랍니다. 참가번호 1번. 임청하 누님. 1954년생(65세). 대표작 '동방불패'
합니다. *나눔하고자 하는 DVD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43개 타이틀) 1. 라쇼몽 2. 비너스전기 (한글 자막 있음) 3. 아바 (ABBA) 4. 매트릭스 1 5. 브레이브 하트 6. 아비정전 7. 동방불패 8. 수병위인풍첩(무사쥬베이, 한글자막 있음) 9. U-571 10. 분노의질주 1 11. 러브레터 12. 사무라이픽션 13.
아키라 (AKIRA, 한글자막 없음) 14. 맨인블랙1 15. 촉산전 16. 용쟁호투 17. 와호장룡 18. 천장지구 19. 아마데우스 20. 북두의권 (한글 자막 없음) 21. 영웅 22. 패왕별희 23. 엑스칼리버 24. 미이라 1 25. 공각기동대 1 26. 라이언일병 구하기 27. 이노센스 28. 슬레이어즈 29. 와이키키 브라더스 30. 라스트 모히칸 31. 이스 - 천공의
배우로 홍콩 영화계의 대모가 되신 장만옥 누님. 첨밀밀에서의 모습이 인상깊었죠. 참가번호 14번. 양자경 누님 1962년생(57세). 예스마담 시리즈, 와호장룡 홍콩 대표 액션 여배우 양자경 누님이십니다. 답글에 원픽으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8,90년대 홍콩 누님들의 여왕은??? 식사들 하셨습니까? 유머게시판에도 올렸었는데 자게 횽들의 취향도 합해서 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8,90년대 우리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던 홍콩 여배우 누님들 인기투표 시작하겠습니다. 답글에 번호 적어 주시면 집계해서 결과 발표 합니다. 과연 보배 형들의 선택은???
'방세옥' 참가번호 9번 양리칭. 1968년생(51세) '예스마담'시리즈 과연 8,90년대 홍콩 누님들의 여왕은??? 시간남아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찾아보다 고자 얘기가 나와서 호르몬의ㅡ역활이 신기하기도 하고 아직도 운동하는 사람들중에 약쟁이가 많다는 사실에 조금 놀랍네요. 사실 운동하는 분들은 주변에서 한두명씩 봤다는 로이더들 제가.하고 싶은얘기는 약물의 위험성보다 스테로이드의 뿌리에 관한 겁니다 제 생각에 그들의 원조는 영화 소오강호 에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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