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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호 판사는 양승태 사법농단의 공범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양승태 적폐라인중 한명이다. 그동안의 판결을 보면 박사모회장을 징역형에서 집행유예로 감형시켜 주었고 우병우도 직권으로 보석을 결정해 풀어준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런 성향으로 봤을때 차문호 판사도 1심판사인 양승태라인 성창호판사와 같은 판결이 나오지 않을거라고 장담





KBS, 하루 만에 "조국·검찰 관련 보도 조사" 홍문표 '서초동 200만이었으면 어제는 1000만이었다.' 서울대 학생들 들고일어날만한 사건 재판 근황 김성태, 우공당 지지자들에게 봉변 당하다. "김성태 딸 특정해 채용 요청"..김성태 '채용비리' 재판서 잇단 증언 KT 비판 은수미 '저격 녹취록', 김성태 의원실서 퍼뜨렸다 '딸 부정채용'/ 인정에도 핵심증언 무너지자 김성태 뇌물 무죄로 (스압주의) 팩트



그렇다면 왜 전국 고교생들은 동양대 표창장에 집착을 하지 않았는가? 5. 마약 밀반입한 새누리당 딸은 기소가 안되었는데, 표창장 관련인들은 기소되었다. 이게 옳은 일이라고 보는가? 등을 여쭤보니 그냥 계산하고 나가시더군요. 한번씩 오시는 분이고, 조국 옹호하던 분은 처음 오시던 분인데, 앞으로 자주 오겠다는 말씀을 하시고 나가셨습니다. 한 손님을 잃고, 또 다른 손님을 얻을거 같습니다. 둘다 얻기엔 제가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의원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이석채 전 KT 회장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주요 증인인 서유열 전 KT 사장의 증언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뇌물죄 혐의가 합리적 의심 없이 입증됐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id@yna.co.kr (끝)



잘못한게 뭐냐니까요? 모르죠? 모르는게 맞아요 잘못한게 없으니까.. 그리고 추가하자면.. 세상천시 입시비리의혹? 표창장의혹? 에.. 특수부와수사관이 특검수준으로 모아대서.. 압수수색 50여건? 가능키나한거에요? 검사들은.. 강간,살인이런거보단 표창장이 더 중요한가봐요 그쵸..? 김성태는? 아 김성태는 입시가 아니라.. 입싸라서.. 문제가 안되나보네요~ 그런거엿군요.. 김학의는? 세월호는? 장자연은? 다른 사건들을 이만큼 달렸으면.. 전부 다 해결했을꺼라고 보는데.. 아닌가요? 압수수색 50여건..ㅋㅋ 개인적으로 압수수색영장이 이렇게 잘 발부되는것조차도 37년 처음알았네요..하하하 전에 503때는 전부 기각 기각 하길래.. 압수수색영장발부는 쉬운게 아니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거기에 공개소환하겠다.. 포토라인세우겠다.. ㅋㅋㅋ 김성태는? 왜 안함? 와 조국이 무섭긴한가봐요..? 근데 왜





분리. 애초의 취지는 가상했을지 모르나, 실제로는 권력에 대한 기소를 가로막는 마지막 안전장치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 분들이 그 동안 검찰의 소환을 거부하고, 소환돼서는 조사를 거부하고, 조사 후에는 기소를 거부해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우려는 더욱 더 커지죠. 이게 그 많은 사회적 비용을 들여 이룩한 검찰개혁의 실상입니다. 성서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죠? 결국 조국도 검찰개혁을 자신의 형상대로 만든





밤샘조사로 빨리 끝내려고 했다고 그걸 자연스럽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이야기 할때 2.자기 친구?? 동지?? 여튼 누군가가 아는 사람을 지방기업인지 뭔지에 뭔지에 좀 밀어넣었다고 검찰들이 조사를 하고 기소를 해서 자살했다고 그걸 너무 자연스럽게 ㅠㅠ 그게 지금 김성태건이나 강원랜드처럼 입사비리 아닌가??요 그걸 아무것도 아닌일을 했는데 민주당이 문제를 만들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데 아.. 이사람이 .. 검찰이였다니 .. 하는 생각을 했네요 심지어는





유 父, '내 아들이 무슨 테러분자, 강간범도 아니고..' 7473 71 27 32 (후방) 운동녀.gif 18634 30 4 33 남편의 성적 취향이 고민인 아내.jpg 10554 58 0 34 와이프가 돈도 없는데 자꾸 명품사자네요 6712 72 1 35 군대 세대차이 공감짤.gif 12073 50 0 36





"의사결정권자라면 언론인으로서 윤리를 제대로 지켰는지 확인하기 위해 영상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차장의 인터뷰가 보도됐다는 KBS 측 반박에 "검찰발 기사에 자산관리인 김모씨의 음성 변조된 발언을 원래 이야기한 취지와는 정반대로 집어넣어서 보도하는 데 이용한 것"이라며 "그걸 김씨 인터뷰 기사라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의 이런 주장 이후 KBS 는 '' 조사위원회'와 '특별취재팀'을 구성한다고 밝힌 것이다. KBS 가 진상 조사란 명목을 내걸었지만 그동안



정치인의 이런 극단적 행위는 사라졌을 것이다. 야당 탓 그만하고 민주적 가치를 제대로 구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날 공판에서도 김 전 상무보는 “김 의원 딸이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2012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법이 없다고 하자 당시 A 경영지원실장이 전화로 화를 냈다”고 주장했다. 그 해 상·하반기 KT 대졸 신입공채 실무를 맡았던 김 전 상무보는 김 의원 딸 채용에 대해 문의하자 A 실장이 “서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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