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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꼼지락 거리면서 부끄러워 하는거 왜케 귀엽지?! 고양이와 시선을 맞췄을 때 앞발 잼잼이를 하는 행동 전콩순 뚠뚠발을 달랑거려...? 동전 받으면서 글 올리는 사람들은 스벅카드 살때 곧 출근인데 누워서 꼼지락거리는중입니다........ (꼼지락꼼지락) 발가락? 나 안꼼지락.. 보지마 발가락! 미니5 UAG 케이스 장점 하나 찾았슴다. 삼뚜기





매일 단련하고 있는게 아닌데. 카나메 – 아직 잡혔다고 확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신도 – 애도 아니고 걱정하지 않아도 적당히 스스로 돌아올거다. 카나메 – 나도 조금 더 기다려보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찾으러 가는건 엇갈림이 될 뿐이야. 코우야 - ... - 1시간 후 신도 - ....... 카나메 – 키요시상, 아까부터 시계 너무 쳐다보고 있어. 마음은 알겠는데 신도 - ...늦지않아? 코우야 – 그러니까 말했잖아!! 젠장, 신도의 말따위 무시하고 찾으러 가는게 나았어.





구체적으로 관계정립이 안된 사이에서 이래도 되나 싶네 엄한 소리만 하다가 결국은 퇴근 시간에 맞춰서 정하기로 했다. 우리 관계는 무슨 사이 일까? 천천히 알아가는 단계에서 빠르게 진도를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속도만 빨라졌지 관계는 제자리 였다. 우리는 아직 아무사이도 아니였다. 조기퇴근을 하게 되었지만 너는 잔업이



하지만 반응은 리더 형의 반응 3장에 20불? 내일가서 더 싼거 사자고하니까ㅋㅋㅋㅋㅋ 정해인의 철벽 뉴욕 호갱님ㅋㅋㅋ 하지만 함께 셀까찍고 훈훈하게 마무리😎😎 3일차 부터는 셋이 함께 여행하는데 기대기대 원래 핸드폰 케이스 뒤에 넣어두고 다니는데 오늘 결제 하고 영수증이랑 카드 받아서 귀찮아가지고 일단 주머니에 넣었다가 나중에



콕콕 와서 박히네요 ㅠㅠ 나는 비티 패딩 슬리퍼가 이미 이찌 이거 착샷만 찍고 넣어놨는데 지금 신어보니까 바닥도 몰랑 몰랑 폭신한 느낌이라 기분 좋아서 발꼬락 꼼지락대는중 진짜 별거 없고 걍 지민이 꼼지락대는거 감상하는건데 그냥 이런게 너무좋아ㅠㅠㅠ 진짜 팟찌민한테 단단히 빠졌나봄 눈은 왜그러케 부어가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꾸락은 꼼지락 거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쓰던 캐리어는 크로노 캐리어M사이즈인데 이거 등 뒤로 튀어나오는게 너무 튀어나와서 ㅠㅠ 좀



치우시지?" - 아, 한번만~ "라면 물 끓는다. 얼른 라면 삶아! 나 배고프다고 했다!!" - 아... 알았어... 흐흑. 난 그렇게 또 라면 셔틀이 되어서 정성껏 라면을 끓여 주었어. 역시 난 라면 하나는 기가 막히게 끓이는 듯. 정말 면발이 하나 하나 살아 있고, 물도 기가 막히게 맞춰서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고 완벽한 비율의 라면이 완성되었지. "아, 정말 니가 끓이는 라면이 기가 막히다." - 그렇지? 내가 라면 하나는 기가 막히게



적은 없지만... 세키 – 그랬었나... 짜쟈자잔~... 이츠키 – 세키상,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유이 – ... 축하합니다. 세키상은 당첨을 뽑았으니 쓰레기 버리기는 면제예요. 슌 – 아무래도 이익이 있는 것 같네요. 하루 - (이거 하나 할 때마다 노래 부르면서 하는건가) - 말 꺼낸 사람의 법칙인건지 그 뒤에 쓰레기 버리러 가는 씩씩하게





분명했다. 분명하더라도 그 모습을 들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의사를 보러가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나 스스로가 잘 알기 때문이다. 의사인 나도 종종 다른 의사를 찾을때면 긴장이 되고 주눅이 든다. 하물며 일반인들은 더하지 않을까 약을 받기전 대기석에 앉아 이리저리 쳐다보며 눈 굴러가는 소리가 진료실까지 들렸다. 그들에게 필요한건 약보다 나와의 말이었다. 궁금해서 신기해서 말해보고 싶어서 왔겠지.싶었다. 시덥잖은 질문을 해도 웃으며 대답을 한다. 어색한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게 적당히 다음 대화가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모르는척 받아준다. 여자선생님들이라고 내가 이곳에



말아주세요. 12편. 안되나요 그렇게 보경이와 나는 처음 만나 지내던 그 모습처럼 원래의 모습을 찾아갔어. 사실 그날 보경이의 말때문에 나는 혼란스러웠지만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듯이 웃고 농담하며 보경이를 대했고 그런 보경이도 나에게 부담을 주지않으려는듯이 항상 웃음으로 날 대했어. 보경이가 한 말의 뜻을 솔직히 나는 정확하기 이해하기 힘들었어. 아니 굳이 알려고도 노력하지 않았지. 나때문에 헤어졌다는 보경이의 말은 크게 두가지정도로 내입장에선 받아들일수 있었는데.. 하나는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서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뜻일수도 있고, 또 하나는... 내가 나의 그녀와





도착을 했는데 그리 기쁘지가 않아요 제 바보스럼땜에 피같은 8만원이 .....ㅠㅜ 2주 동안 방송됐던 음악 다큐인 '사운드 오브 뮤직'이 끝나고 덬들이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 인스타에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총 28개나 올려줌 ㅠㅠ (이 글 본문에는 다 X) 본인 셀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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