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는 중지하기 시작했네요. 아침부터 신천지 놈들 신천지는 강제 격리들어가야할듯 신천지

세밀한 역학조사 실시. 먼저 새로난한방병원은 금일 7시부터 출입제한 조치 계속 취하고 있음. 전날 직원 자가격리 지속 중 오후 병원 7층에 현장대책반 구성 병원 전반 오염여부 정밀점검. 입원환자 33명 타병원 이송과 동일건물 내 산부인과 포함한 타 시설 전반에 걸친 대책 마련. ▶오후 2시 20분 질본 병원관리전문팀 병원내 진입해 환자이송 선별작업 착수. 확진자 병원 입출입과 엘리베이터 이용

지자체 장들 넉넣고 있지말고 구리시장이나 광주 시장 본을 받아서 유치원이나 공공 기관 휴업같은 조치를 선제적으로 해서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다섯번째 그리고 가오가 있으면 안철수나 황교안 같은 인간들은 대구 밖으로 쫒아내고 전문가들이 맘편하게 일하게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누가 일을 방해하면 박원순 시장 처럼 그때 나서서 처리하세요 시장이 능력이 안되면 전문가들에게 맡기세요 그게 제일 일잘하는겁니다... 3번은 자꾸 어디서

통일교도 들여다보면 일반인이 상상하기 힘든 총을 들고 총알로 만든 왕관을 쓰고 결혼식을 한다던가.. 조용히 멀쩡히 있다가 비정상적인 사이비의 행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천지도 최근 이만희와 결혼생활을 하였다는 신천지 2인자인 김남희에 의해서 분열조짐이 있습니다. 이럴 때 신천지 교인의 일탈 행동과 그것을 은폐하라는 지침이 비정상적이지만 원래 비정상적 교리로 살아온 그들이죠. 그나저나 궁금한건 구원받은 교인이 144,000명이라는데 아직 못채웠는지 참... 3. 세월호 조작과 은폐의 주연들 그들이 감옥을 벗어나 활보하고 있고 그들이 평생 하고 살던 그

ㅅ ㅂ.. 거의 다잡았는 데... 어디 있어. 확 그냥.... 어 참으세요 참으세요... 진짜 화날 듯... 도대체 31번은 무슨 생각을 지녔을 까요? 거기가 교주 이만희 고향이라고 신천지새끼들 사이에서 성지임 심지어 청도 찬양하는 찬송가도 있음ㅋㅋ 예전에 알던 주유소 소장님 한달180벌어다가 집에

스타렉스 등 이런종류 타고 다니덥니다. 천주교는 월급.. 제가 알기로는 50만원 미만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되게 절약 하시고, 남을 베풀고 천주교는 그냥 ..믿습니다. 개인차량이 있는것조차 보지 못했습니다. 드문드문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있으면 제보좀 해주세요 ㅎㅎ 각 종교 월급 많은순 불교 >>>>>>>>>기독교 >> 천주교 이정도 되겠네요.. 차량 금액 불교 >>>>>>>>기독교 가짜뉴스에 선동되지마시고 현실좀 보세요 ^^ 개독교니 뭐니 하는 사람들.. 펙트를 가져오세요 펙트를 ~저는 저기 위에 제가

말을 거는거야 심심해서 수다 떨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신이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때마침 그때 내 야구팀이 가을야구 준플경기 하루 전이였단 말이야 그래서 난 계속 내일 이겨야된다 코시 가야된다 우승해야된다 이 말만 계속 반복하니까 떨어져나감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무식하고 강제적인 포교, 돈 뜯어가는거 내 기준 똑같구만ㅋㅋㅋㅋ 뉴스만 봐도 목사새끼들 맨날 성폭행, 불륜, 신도들 돈 착취 이러면 또

디이요옹.. 저는 종교를 믿고, 포교하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종교든 자기들을 상대방에게 드러낸 후에 포교해야 하지않나 싶어요. 심지어 길거리 도인들도, 자기들이 도인이란걸 패션이나 말투나 눈빛등으로 뿜어내며 다니죠. 사람들이 살짝 헷갈리기도 하던데, 터미널이나 역같은데서 2인 1조로 말거는 사람들은 신천지가 아니라 대순진리회 분들입니다. 또 역시 2인 또는 3인1조로 번화가에 가판대 세워두고, 한국어, 중국어, 영어 전단지 무료로 가져가라고 해놓은곳은 여호와의 증인들이죠. 이분들은 하루 반나절씩 가만히 서있습니다. 몰몬교는 와이셔츠에 검은명찰로 자기들이 몰몬교 선교사라고 써붙여놓고 전도합니다. 제가 신천지들을 자주 보는곳은

생각입니다. 그 과정에서 북측의 지도라인과 어쩔 수 없이 대화해야 하는 처지가 몹시 안타깝지요. 그래도 어쩝니까? 그 사람들이 길을 열어주지 않으면 그나마도 대북지원 자체가 아예 길이 막히는 것을… 참고로 저의 조부모님이 공산 빨치산에게 한 날 학살 당하셔서 저희 집안은 공산당이라면 아주 이가 갈립니다. 저는 조부모님의 얼굴도 뵙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아버지 장로님께서도 제가 대북지원사업을 한다며 북한에 들락거리는 것을 처음엔 몹시 싫어하셨습니다.

이단이 아니고 종파가 되는거에요. 마지막으로 저는 개신교 신자가 아닙니다. 천주교 신자지만 냉담이에요. 종교를 존중하는 무교에 가깝습니다. 다만 신천지에 빠진 사촌 동생에 의해 이모님댁이 가정 파탄 날뻔한 사건을 바로 옆에서 본 목격자일 뿐입니다. 출근 길에 걸어 댕기면 항상, 기운이 좋아 보이시네요; 대학생이시지요. 라고 하는 분들도 걱정이에요;; 거의 신천지와 동급인데, 2인 1조로 돌아 댕기시는게,, 오늘은 좀 줄었을라나; “신천지 교회는 예배보는

한국야쿠르트 근무. 44번째 환자, 54세 여성 달서구 거주 직업 미상. 45번째 환자, 53세 여성 달성군 거주 무직 등 이 7명은 2월 13일부터 17일 사이에 증상이 발현하였고 이분들은 병원이나 보건소를 통해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7명은 모두 31번째 환자가 다닌 신천지 대구교회를 출석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38번째 환자는 56세로 남구에 거주하시는 여성입니다. 2월 15일 119 구급대를 통해 경북대병원 입원 중에 확진 환자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리고 46번째 환자는 27세로 달서구 소재 W병원에 근무하는 남성으로 대구의료원에 격리 조치 중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