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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 피키캐스트 손님이 잠든후에 D-1 ▶ 동호 cut ver. 디스패치 'ⓓxV' “러브를 위한 5분 스트레칭” ▶ 동호 cut ver. 귤덬's CHECK LIST ❤ 동호에게 다양한 좋은 질문 많이 남기러 가기 ★ ★ 10월 30일 (수) [라디오] 영스트리트 10월 31일 (목) [라디오] 가요광장 ▶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 [동호 이름] 말머리





중대장 얘기가 나왔는데 딸내미가 이렇게 물어봄. "우리 아빠 어때요?" 나는 그냥 아무 말도 안했음. 솔직히 너의 아빠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지 않음? 아무 말도 안하니까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타난 상태. 그런데 이 딸내미의 마지막 말이 나의 분노를 활활 타오르게 했음. "그래도 좋지요?" 진짜 여고생을 뚜까 패고 싶다고 느낄 때는 그 때가 처음이었음.





해주는데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울 오빠는 옷도 갈아 입지 못 하고 서현 이 애교와 어리광을 다 받아 주고 놀아 줘야 해요 옷 갈아 입는 것도 화장실을 가는 것도 할 수가 없어요 19평 좁은 집에서 가면 얼마나 멀리 간다고......... 잠깐이라도 오빠가 눈 앞에서 보이지 않으면 울고 불고 ㅠ 정말 아기가 따로 없어요ㅜㅜㅜㅜㅜ 집에 장난감도 아주 많아요. 구슬 꿰기, 도형 맞추기, 낱말 카드, 퍼즐, 동요 나오는 자동차, 블록, 모양찍기, 화이트 보드, 인형............ 정말 많습니다.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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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이렇게 보니깐 민현이 1년동안 열일했네ㅠㅠㅠ 마구마구 칭찬해주고 싶어ㅠㅠㅠㅠㅠ 심플리케이팝 뮤직뱅크 위케이팝 무용연습실... 아직 어제 떡밥도 소화 못했는데 난리난다 해외덬이라 투바투 보고 싶은데 ㅠㅜㅠㅜ 한편 김재환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모먼트’를 발매하고, 13일





아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늘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뮤직뱅크 출근길 착장 191129 뮤직뱅크 직캠추가 191213 KBS2 뮤직뱅크 EP1008 김재환 Cut.1080i.ts (남바♡) LOVE ME 음방 활동 움짤 모음 170310 뮤직뱅크 출근길 매주 월요일 아침이 되면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은 가요 매니저들로 북적댄다. 오늘자 뮤직뱅크 1위곡





KD [프리토크] 응원법 시범영상이라... ETC 강다니엘 공식 STAFF 트위터 개설 KD [프리토크] 다니님들! KD [프리토크] 바람이 귀엽게 부는 동네는? KD [프리토크] 왕이 당황하면? KD 트위터 [TV] 23:10 방송 KBS2 해피투게더 4 - 616회 29 금 녹화 KBS2 뮤직뱅크 사전녹화 영상 [Elle Korea] 마법사로 변신한 강다니엘, 그가 선보이는 지방시 뷰티





일단 이렇게만 보려고 하는데 괜찮어? 이렇게 같이 보자고 총대매고 하는 건 처음이라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어설프고 그렇겠지만 함께 해 주면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아! 영상리스트나 뭐 어떤 것도 좋으니 의견 있는 덬은 자유롭게 남겨줘! Aron NOVEMBER SCHEDULE * 볼드 처리된 텍스트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 #방송 #공연 #라디오 #영상 #VLIVE #SNS #기타 19 1101 금 00:00 [ⓓxV] “Happy Halloween Day” 설렘즈의 비주얼 언빌리’버블’한 셀카 17:00 KBS 뮤직뱅크 20:00 팬 사인회 @슈피겐홀 23:00



ORIGINAL - "Double Knot" 티저 191010 '아이돌 라디오' 비하인드 '팝스 인 서울' (필릭스) Style M - 191017 패션위크 (방찬, 현진, 아이엔) 191020 '인기가요' 라인업 191011 '뮤직뱅크' 출근길 191012 (191005 녹화) '음악중심' 현장포토 (현진) 태국 케이콘 공트 하이라이트 4 V HEARTBEAT 예매 안내 - 191022 20시





진심을 다해 납득할 이유 없이 아.. 이젠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어떡하지 놓을 수 없지만 놓아야 해, 사람들이 한심해 해. 라는 강박과 불안감으로, 이제 돈이 없는데, 활동에 따라다니지 못하는데, 나는 가치 없는 홈마가 될 것이고 잊혀질거야. 라는 조급함으로 진호에게 매달려 있었다면, 이제는 순전하고 온전히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과 마음으로 서서히 멀어져갈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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