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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되고... 이 글을 내가 왜 쓰기 시작했나, 먼 길을 돌아 결국 까먹어버린 거 같은 느낌인데.. 위의 이러구러 저러구러 한 얘기를 거치며 제가 내리는 그다지 이성적이지 않은...;;; 결론은 자유당은 내년 총선에서도 100석 가까운 의석을 점유할 확률이 높다.....이런 겁니다..ㅠㅠ 1~2석 줄어들 확률이 높지만 20대 기준으로 보면 TK/PK 지역구가 65석이죠. 같은 선거에서 자유당은 122석의 수도권에서 불과 36석밖에 먹지 못했습니다.(물론 이번 선거에서 이 지분은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



조사한 결과 사회경제적 불안이 가장 주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4점 척도에서 청년세대는 2.63점, 기성세대는 2.40점이 나왔다. 남녀 간 격차가 가장 큰 항목은 범죄피해에 대한 불안이었다. 청년 여성은 범죄피해 불안 지표가 2.66점이었으나 청년 남성은 1.74점에 그쳐 큰 격차를 보였다. 기성세대도 여성 2.23점, 남성 1.78점으로 차이가 있었다. 우리나라의 불공정성에 대해 느끼는 정도도 여성이 남성보다 컸다. 한국사회가 불공정하느냐는 질문에 여성은 86.1%, 남성은 78.4%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소득 및 임금 격차에서 성별에 따른 격차가 부당하다고



간밤 인천 간석동 모텔서 화재…투숙객 30여 명 부상 홍준표 “선거법 강행해봐…좌파들, 폐지하자 난리칠 것” 美·中 공격형 잠수함, 은밀한 선제 타격 대결 이정현 떠난 순천 ‘무주공산’…총선 금배지 누가 품나 [책의 향기]日본질 꿰뚫은 이어령의 통찰력 ‘靑 하명 수사·감찰무마’ 논란에도 한국당에 차가운 PK민심 차별·범죄에 울분 쌓인 한국 여성들…80% “한국 떠나고 싶다” [글로벌 포커스]“개방 이미지 쌓자” BTS 야외공연 열어…



만들다가 포기한 느낌은요? 'ㅂ'????? 새보당 결국 네오콘 커밍아웃 하는건가요? 신보수주의가 뭘 했더라... 왠지 MB의 향이 그득... 신당명에 ‘보수’가 들어가자, 안철수계에서는 “안철수는 신당에 오지 말란 소리”라는 반발이 터져 나왔다. 그동안 창당 준비단계에서는 안철수계의 입장이 고려돼 ‘변화와 혁신’이 가칭으로 사용됐다. 얘네 지들끼리 뭐하나요 ㅋㅋㅋㅋ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하태경 변화와 혁신 창당준비위원장, 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 등 풉 지역구





유적지서 복싱 경기도 댓글이 핫한 뉴스 “전두환, 12·12 주역들과 高價 오찬” [이기홍 칼럼]정권실세들의 ‘의리와 보복’… 망가지는 국가시스템 사회적 기업 ‘전주비빔빵’… 경영권 내놓으라는 민노총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9%, 3주 연속 상승…부정평가 43% ‘靑 하명 수사·감찰무마’ 논란에도 한국당에 차가운 PK민심 ‘4 1’ 선거법 진통, 민주-한국당 ‘회기’ 충돌… 본회의





선거제도 개편을 어느 일방의 힘으로 밀어부친다면 정치는 대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도 불가하다"며 "조국사태 이후 검찰개혁은 충분히 이뤄졌다. 지금은 검찰이 아닌 경찰의 정치개입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정치경찰이 청와대와 손잡고 지방선거에 개입해 정치공작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황운하 총경을 비롯한 정치 경찰들이 여당 간판으로 총선에 대거 출마하는 사실만 봐도 정치적으로 얼마나





반만 쳐서 18석을 먹는다 치면 이것만으로 지역구 80석을 넘어가버립니다. ㅠㅠ...현실은 그렇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실제 선거가 아닌 이상 이런 얘기 아무 의미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다음 총선에서 자유당 몇 석까지 묶어놔야 승리라 볼 수 있을까?.... 저는 70석 정도라고 봅니다. 이게 수도권 완전 발라버리고 TK/PK에서 민주당이 선전을 하고, 새로운보수당이랄지 공화당의 간섭이 최대치로 발현돼야 얻을 수 있는 숫자죠. 뭐니뭐니 해도 유권자의 30% 지지를 받는 정당입니다. 세상이 바뀌려면 아직도 멀었죠. 金氷三 새로운보수당이라...원래 보수라는 말 자체가



원칙을 비전으로 삼는다고 소개하면서 "요약하자면 청년보수, 중도보수, 탄핵극복보수, 공정보수, 새롭고 큰 보수"라고 설명했다. 변혁 전 대표인 유승민 의원은 "제가 새누리당을 탈당한 지 3년 됐는데, 그동안 많은 시련을 같이 겪어오신 동지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 계시다"며 "이번 창당은 그렇게 화려하게 크게 시작하지는 않는 것같다. 우리는 작게 시작해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개혁보수 신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아직 신당 합류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변혁 내 안철수계 비례의원들은 신당명에 '보수'를 명시한 데 반발하는 분위기다.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정말 전략적으로





기성 남성은 63.0%만 그렇다고 답했다. 단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우리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는 질문에 청년 여성은 58.4%가 그렇다고 생각했으나 기성 여성은 44.7%로 절반을 넘지 못했다. 평범한 개인이 힘을 모으면 정부나 국회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항목에도 청년 여성 65.1%, 기성 여성 57.4%로 동의율 격차가 있었다. 연구진은 “세대를 불문하고 여성들은 격차가 부당하다는 인식과 차별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남성보다 강하고 청년 여성들의 범죄피해 불안을 매개로 문제의식이



낮을수록, 비례의석이 적으면 적을수록 자유당은 손해를 보게 될 겁니다. 지들이 영원한 1당이고 샤이한 보수들이 많다고 정신승리하는 와중에 의석이 스물스물 날아가는 거죠.(기대 중) 전 우리 선거에서 비례성을 최대한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사견을 갖고 있는데.. 솔까 이번 선거만큼은 현행제도에서 치뤄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자주 합니다. 민주당:자유당 구도로 본다면 의석구성에 그다지 의미있는 변화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기도 하고.. (지금 예상되는 개편 정도로는 군소정당의 원내진입, 교섭단체 구성의 확률을 약간 높혔다,,,이 정도의 효과?) 괜히 별거아닌 연동률로 자유당의 지역정당색을 세탁해주는 효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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