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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44 0 92 대천사는미카엘 VS 복스렌치 4862 39 5 93 홍콩 시위대, 사자산 정상에 '자유의 여인상' 설치 9313 26 122 94 헐 도쿄 오다이바 1:1 사이즈 건담 쓰러졌다네요 11716 19 0 95 약후방)스트레칭 요가 12390 17 3 96 한국인의 일머리는 세계제일!!!! 11992 18 54 97 현재 일본 상황 14022 12 0 98 조국일보 창간준비호 8487 28 118 99 서울대생 멘트 수준.jpg 11524 19 1 100 [혐] 테러 예고 유튜브 7613





발급해준적이 없다고? 그리고 직인을 지가 안찍었으니 무효라고? 교육학 박사라는 이름 옆에 타이틀도 니가 인쇄 안했으니 무효라고 할꺼야? 프린터기를 구속수사해야 되는거야? 네이버 다음 프로필도 니가 안올렸으니 무효고? 25년간 총장질 했자나. "교육학박사" 찍어서 표창장은 대체 몇장이나 준거야? "학자적 양심" 어디갔어? 아래 처갓집 통닭에서 내가 치킨먹을때 아 내 위에서 대단하신 학자분이 교육학 박사 학위를 위조하면서 학자적 양심을 키우고 계시구나... 그 생각을 했으면 좀 더 경건하게 처돌이 뼈를 발라냈을텐데. 근데 너 학자긴 하냐? 아 명예학자였나?ㅋ 좌빨들 오늘 뭔 날이냐? 대통령이란 새기는 지가



정세균, 정은혜,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최재성, 추미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황희' 1. 문재인 사랑꾼이다. 2. 공수처 설치의 행동대원이다. 3. 검찰개혁의 행동대원이다. 4.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다. 다시! 사랑하자!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여러분 지역의 민주당의원 홈페이지/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지역게시판에 이영상을 한번씩만 공유해주십시요. 그것만으로도





수반인 대통령 욕은 해도 검찰총장 비판조차 못하는 국회원들이라니. 살다보니 이런 꼴도 다보네요. 허허 참 장제원이 김용갑어르신에게 웅동중학교 비리가 있었던 것 처럼 매도함 김용갑 어르신은 모르겠다고 하고 학교가 가난해서 그랬다라고 함 장제원은 그래도 소설을 써가며.. 김용갑어르신에게 질문을 얻어내려고 함 그러나 김용갑어르신은 모르겠다고 함 그래서 김종민 의원은 장제원 의원도 사학을 하시니 잘 아실텐데.. 사학을 하시는 분들은 비리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함.. 어르신 나가고 장제원이 씩씩거리며.. 김종민의원의 발언에 화가나서.. 집안을 거들먹거렸다며 화를 냄 김종민의원은 내가 말한 문구에 무슨 화가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민 의원의 맨트중 "여러가지 의혹이 있고 가장 큰 의혹은 사모펀드의 실소유주가 익성에게 횡령에 배임까지 했다.. 검찰이 충분히 의심을 가질만 했다 이건 검찰이 해결할 것이다" 이 말의 뜻은 이거로 퉁쳐라........ 나머지 없는거 알고 있으니까.. 적당히 하자.. 라고 뜻을 보낸건데.. 과연 검찰이 어떤 자세를 보일런지.. 어제 김종민의원과 설전 중에 법조출신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건 대놓고





가만히 있으면 지역구 시민들에게 욕먹는다는 내글... 추천수 350개 이상되고 많은 분들이 공감한 내글이... 김종민의원은 지역구 선출의원이라 공적인자리에서 욕먹고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내글... 이게 그리 삭제될 글인가?! 조국 국면서 우리 정치, 지독하게 모질고 매정..정치권 전체의 책임" 이야기하는 김종민과 이철희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2일 오전 열린 국회 정개특위 정치개혁제1소위에서 김종민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이야기하고 있다. 2019.8.22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도너츠 2연빼먹은 배달부.jpg 5949 33 3 90 요즘 조금 어려워진 한 회사 이야기 (feat 전직 직원) 3709 40 14 91 한국영화 TOP3만 꼽는다면 뭘까요? 2088 45 0 92 유난히 연예인 기독교인들이 자살이 많네요. 3542 40 0 93 檢, 정경심 교수 재출석 통보 8534 24 35 94 '역시나' 유시민 작가님 근황 12895 10 75 95 한국당 '조국, 아무 일



기자가 사모펀드 코링크 PE 의 설립의 배후로 ' 익성 ' 을 주목했다 . 18 일 방송된 tbsFM ' 김어준의 뉴스공장 ' 에는 뉴스톱 김준일 대표 ,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언경 사무처장 , 한겨레 김완 기자 , 머니투데이 최성근 이코노미스트가 출연해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 중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 이하 코링크 PE)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이날 김완 기자는 " 코링크 PE, 사모펀드를





200만원에 250주를 매입. 총 지분율은 0.99% -> 1만원짜리 주식을 200배로 매입한 이유를 파악하는게 필요할듯. -> "전" 국개의원에 따르면, 이중 계약서가 있을꺼라는 소리를 하는데, 지분 매입이므로 배수를 높게 주는게 맞을 것 같긴한데, 이 부분은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듯. 이상입니다. # 뉴룸보러갑니다. 국감에서.. 자한당 김도읍의원 : 내로남불도 유분수지.. 민주당 김종민의원 : 내가 조국이야? 내가? 이거 정신줄 놓은거 아닌가요.. 퇴출 시킵시다!!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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