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락치인 이유 이해찬 사퇴요구설은 기가차네요 누가 이해찬을 흔드는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보배형님들과

하지만 검찰을 향한 꺼름칙한 비호에 다시 문파들이 등을 돌린겁니다. 하어영 특종과 이철희 폭로에 찬물 끼얹은게 누구죠? => 문파들이 10.19에 서초집회로 향한 것은 "스피커를 따라 가지 않고 내 생각(조국수호, 윤석열아웃, 검찰개혁)을 말해주는 스피커를 고른 것"이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즉, 정치적 의도를 가진 스피커를 따라 맹목적으로 집회에 동원당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집회로 가겠다는 집단적 의사표현 입니다. => 참고로 김어준 등 민주당 당원 아닙니다. 다들 착각하고 계신 듯.... 6. 촛불이 서초에서 다시 시작된 이유 상당수의 시민들은

강력한 국회의원 자녀의 입시 전수조사를 제안한다.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야4당이 모두 국회의원 자녀에 대한 입시비리 전수조사에 동의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여아가 만장일치로 찬성한 만큼 신속하고 강력하게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국회의원 전수조사에 대한 국민의 요구도 분명하다. 무려 88%에 이르는 국민들이 전수조사에 찬성하고 있다. 오늘 국회의장님과 주례 정례회동에서 이 문제를 다루도록 하겠다. 여야 각 정당에 요청한다. 국회의원들끼리 전수조사를 논의하면 쉽게 의견을 모으기 어렵고, 국민의 신뢰를 받기도 어렵다. 국민을 대신해 전수조사 방법과 시기, 절차 등을 논의하고 실행할

긍정적 보완요소인 직접 민주주의로 볼 수 있는 사안인가"라고 반문했다. 중진 의원의 이 같은 메시지 이후 몇몇 의원들이 동조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날 표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공신력 없는 유사 단체 등의 후원금 요구에는 유의해 사익 추구 행위에 이용당하지 말아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약서를 내지 않은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압박에 못 이겨 서약서를 내는

예결위 통과^^ 우리 민주당 의원들 그지같은 법안만 골라서 통과 시키느라 고생많으십니다 법안 내용만 보면 여기가 민주당인지 자한당인지 모르겠네요 비판에 귀막고 민주당만세 이해찬만세 하다가 총선 대선 말아먹을 듯 자한당이랑 다 짜고 내각제 갈 삘이구나 국개는 자한당이고 민주당이고 정의당이고 그냥 다 한통속인걸., 권순욱이라는 인간이 이해찬이 조국을 사퇴시켰다는 가짜뉴스 쓴걸

민주당지지자들 기권 많았음. 이해찬 노망 선동 김진표 지지 문정권 들어서 첫 민주당대표 선거에서 친노의 좌장 이해찬에게 찢묻었다 노망들었다 폐악질하며 민주진영내의 쁘락치로 일컬어지던 김진표를 당대표로 밀음 => 이해찬은 친문계 의원은 험지로 내보내거나, 정치희생양으로 던져버림. 대표적인게 김경수 특검 수용. 그러나, 이재명은 갖은 의혹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자산이라며 감싸고 돔. 그리고 당내 주요요직에 친문을 배제하고 이재명계로 채움. 문파들한테 욕 안 먹는게 이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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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등 문재인 정부 실정을 비판한 언론 보도를 공격하는 편성도 5건 있었다. 윤상직 의원은 “저널리즘 J는 공영방송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이나 철저히 진영논리에 매몰돼 한쪽 진영만 공격하고 있다”고 했다.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은 “양승동 사장은 KBS 시사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영 기자 kim.junyoung@joongang.co.kr 개국본에서 시작한 서초동 집회가 원래 이번 19일에도, 다음 26일에도 다 신고가 된

( 주옥순 ) (14 만명 )->16 만명 D-313 가로세로연구소 (26 만명 )->41 만명 $$$$$ ( 특히 늘어남 ) D-314 리섭 tv (11 만명 )->22 만명 D-315 서우파 (4.9 만명 )->5 만명 D-316 미디어워치 tv (15 만명 )->17 만명 D-317 진성호방송 (32 만명

당대표가 추천하면 심사도 안해 팟캐출신 변호사도 꽂고 그러다가 또 비리 막말 터져 총선말아먹어 그럼 또 청와대 핑계대 민주당 정신차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혁신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1.28 연합뉴스 ‘美에 총선 전 북미회담 개최 우려’ 나경원 비판 “국민들에 즉각 사과…한국당, 특단 조치하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미국 측에 내년 총선

것입니다. 문희상 의장님과 여야대표가 오늘 사법개혁과 정치개혁안 처리를 두고 첫 번째 정치협상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국민이 원하시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로 일본 아베 정부가 수출 규제를 시행한지 100일째입니다. 일본의 경제도발은 오히려 자승자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양국 관광교류 위축으로 인해서 일본의 생산 감소는 3600억 원으로 우리 감소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일본의 한국 수출 감소 역시 우리 감소보다 두 배나 많았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단호한 대응과 당정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빈틈없이 노력해온 성과라고 평가합니다. 그동안 일본의 백색국가제외를 포함한 종합대응계획을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어쩌면 나도 다른 모습의 저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찢찢 거리는 그들을 보며 어리석다 생각하면서도 그들에게 똥파리라고 하는 우리의 발언에는 관대했습니다. 저렇게 순수타령하며 온갖 진보진영 인사를 다 밀어내는 저들은 어리석다 생각하면서도 나도 결국 같은 진영 내 저들을 밀어내려고만 했습니다. 사실 저들이 우리와 완전히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애초에 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