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 방지를 위해 노력한 김희철 김희철 모모 슼방에 계속 뭐 1년전 2년전 올라오는게 웃긴게ㅋ
악플과 루머에 정말 많이 시달렸는데 제 성격은 ‘그래 너네 악플 달아라. 난 무시할거야’하고 신경쓰지 않았다. 그래서 후배들한테도 똑같이 무시하라고 조언했는데 그게 무책임한 소리더라. 성격이 다른 친구들한테는 소용없었다”라며 고(故) 설리와 구하라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연예기사에 댓글 기능을 없앤 포털사이트도 등장했더라. 악플 근절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진짜 고맙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사람들이 그들을 추모하고 추억해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거기에 편승해 '너희 잘못이다', '너네가 어쨌다'는 등 성별로 (나뉘어)싸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희철은 "(유)재석이 형이 어제 동생들(구하라, 설리)얘기 해주셨는데, 재석이 형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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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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