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반마리 vs 어제 튀긴 치킨 2마리 아침부터 좃버러지 몇마리 유게에서 지랄이고

갔으나 경호원이 진실을 적은 피켓은 안된다고해서 광화문 157차 1인시위하면서 백성들에게 진실을 알려야해서 할수없이 앞좌석 포기하고 나와서 뒤에서 1인시위하면서 구경하고있는데 오늘 실수로 템블러 안가지고와서 커피 못마시는줄 알았는데 마침 인스타그램 등록하면 템블하고 커피 무료 제공해서 안내하는 예쁜언니한테 부탁해서 인스타그램 등록하고 공짜커피 마셨음 4시42분 살인마 비리경찰한테 포섭당해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저지러는 미친여자 정확하게 출몰하는거 한번봐라 4시30분현재 관계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고 맘상하지 않으려고 했네요 그런데 최근엔 그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이게 정말 식탐인지 싶을 정도라서요 식당에서 밥을 먹으러 가면 시부모님을 자식들이 챙겨드리려고 곁에 앉고 형님과 여조카 저와 제아이들이 같이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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