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다고 꼭 베이비시터쓰고 그렇진않던데 혹시 울산 당일베이비시터 되는 업체있나요? 베이비시터가 신천지...어떻게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대부분이 아내를 욕하거나 부정적으로 비판하는 글이라, 막상 그걸보고 있자니 유감스럽기도 하고 내 얼굴에 침 뱉는 것 같아 각성하고 잘 이해하면서 살아야지 맘 먹었는데 바보처럼 다시 또 이러고 있네요. 어쨋든.. 그렇게 아기를 낳고 이때부터 걱정이 많이 들더군요. 가뜩이나 돈 들어갈 일도 많은데 어디서 오는 자신감인지 모르겠을 소비 마인드와 부심을 감당할 수 있을지, 살림 거덜나는건 아닌지, 아이는 인성이 바르게 잘 클수 있을지 등등..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아기 100일이 되어갈 무렵. 제게 아기 100일 상당히 편하게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저는 아직 몸이 힘들까요.. 임신 중이던 시절보다 소화도 잘되고,숨도 덜 차고, 몸도 가벼운데.. 임신/출산을 겪으면서 몸뚱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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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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