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하나씩은 받을 수 있을까 전 잼있다길래 유튭에서 대충 띄엄띄엄보고 다시보기에서 10회에서 12회까지 봤어요. 딱보니 온유리는 회장 혼외자구만요. 1. 회사 지분? 즉 유산문제로 부이사장 와이프이자 회장딸인 전혜진은 신경이 곤두서고 온유리가 회사에서 계속 일해도 쫒아내지 못하는거고... 2. 남편이 혼외자로 하자고 해쓸때 그나마 마지못해 수긍하는거죠. 자기 아버지 허물 덮어주는 사위니...사위는 뭐 탄탄대로를 꿈꾸겠죠. 근데 회장이 대선이라도 준비하나? 3. 정중한 인사를 건네며 의중을 살폈다. 이후 부사장의 권한으로 박성준과 온유리가 포함된 마케팅 내 프레스티지 팀이 신설되는 등 VIP 전담팀이 무용지물 되는 파격적인 인사가 단행돼 회사를 술렁이게 했다. 그때 나정선은 마상우(신재하), 온유리와 함께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