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진짜 너무 아무생각이 안듬.... 해탈도 아니고 그냥 진짜 무뎌짐.... 근데 준영이 좃되는거 보니까 살짝 신나서 두근거리긴 했음 그 방송 옴부즈맨 프로에 나와 나름 생각많이하고 만들었네 cj연습생.. cj가 연습생에게 절대적인 존재라고 하면서 제작후기같은거 나온다 소속사 얘기가 같이 나오거나 하는 것도 아니었고 연생들 사이에서 그게 느껴졌다 이건 근데 프엑 본 사람들은 다 아는 거고 ㅋㅋㅋ 이거 네 '검은 그림자'가 바랐던 밑그림대로 법조 기자들이 알아서 경쟁해주는 거죠. 만약 이 제보자가 공익적 목적의 화이트 제보자이면 다행인데, 검찰 내부에서 그런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그래서 대체로는 검은 제보일 경우가 많은 거예요. 땀내나는 취재? 저 그거 대한민국 기자들 중에서 상위 3% 안에 들정도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