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단이에게 떡을 한아름 선물해주는 토요일의 주인님 한팀장시❤ 갈까 말까 고민하다 자리 결제하고
나옵니다. 아직 마음은 10살 꼬마인 것입니다. 군인 면회 온 것 같은 기분으로 위병소(?)를 지나 클럽하우스에 도착하니 이미 벙커의 제왕님과 방구다리미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역시 싱글벙글, 설램설램 모드 이시네요. 재난일지도 모르는 더위는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이분들도 10살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nbsp님 오십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인상이십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들고 코스로 나갑니다. 저는 카트가 없다길래 골프 백도 매고 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그건 아니고, 백은 그래도 카트를 타고 다니고, 선수와 캐디만 걸어 다닌다고 합니다. "내 생애 최고의 경기(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에서 늙어버린 주인공이 https://file1.bobaedream.co.kr/m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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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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