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이랑, 염혜란. 오정세는 "10년 전 연극을 봤는데 난 관객이었고
바탕이 된 사랑이 좋았다. 놓치고 싶지 않은 인간성이 좋았다"라며 "따뜻하기만 해도 안 봐지는 것 같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모두가 너무 이해가 되니깐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동백꽃 필 무렵' 뿐만이 아니라 최근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높은 존재감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스틸러'라는 별칭까지 얻게 '할크러시'(할머니+크러시)를 제대로 보여준 바. "그동안 굉장한 사랑을 받아 그 힘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촬영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며 "여러분들의 사랑에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드라마, 많은 드라마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 이정은 동백의 엄마 조정숙 역으로 시청자들을 펑펑 울린 텐데'하는 아쉬운 바람이 남는다"는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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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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